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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윤

 

전이름은 윤동구이며 전라남도 순천시 출생이에요.

1986년 9월 26일생으로 나이는 만으로 31살이에요.

키는 175cm이며 몸무게는 59kg이에요.

혈액형은 B형이며 소속사는 모아엔터테인먼트이에요.

학교는 순천남초등학교, 문정중학교,

풍덕고등학교, 경기대학교 연기학이에요.

데뷔는 2009년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이에요.

배우 윤시윤의 과거 사진과 관련내용들 알려드릴게요.

한번 보시구 가세요~

 

 

한국의 배우이며 상큼하고 훈훈한 외모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요. 어릴 때 모습인데 넘넘 귀엽고 잘생긴 아이였어요. 지금이랑 완전 똑같아요. 원래 이름은 윤동구였는데 대학교를 가면서 이름을 윤시윤으로 바꿔다고 하네요. 윤동구라는 이름도 귀엽고 잘 어울려요. ㅎ

 

   

 

어릴 때는 부모님이 맞벌이을 해서 외가에서 자랐다고 하네요. 형편이 넉넉하지 않아서 외조모가 윤시윤을 등에 업고 시장에서 생선을 팔며 키우셨다고 하네요. 또 산이나 들에서 뛰어놀며 즐겁고 낭만적인 어린시절을 보냈다고 하네요. 어린시절부터 책을 좋아하고 책이 가득한 다락방에서 원없이 책을 읽는것이 꿈이 였다고 하네요. 지금까지도 책을 사랑한다고 하네요.

 

 

중학교 때부터 부모님과 함께 살았으며 평범한 학생이었어요. 그러다 고등학교 때 프로그램 '도전 골든벨'에 출연하여 재밌는 모습을 보여줬다고 해요. 고등학교 2학년까지 반장을 놓친적이 없다고 하네요. 어린시절부터 연기자의 꿈을 가지고 있었으며 그러다 스무살에 경포대로 여행을 갔다고 지금의 매니저를 만났다고 하네요. 데뷔 전에는 인터넷 쇼핑몰 피팅 모델을 했다고 해요. 피팅모델 사진인데 상큼한 비주얼을 그대로 이네요. 웃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워요. ㅎ

 

 

데뷔는 2009년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 정준혁 학생역으로 데뷔했으며 이준기 닮은 꼴로 짭준기라고 불린적이 있다고 하네요. 데뷔전 프로그램 '스친소'에서도 이준기 닮은꼴로 나왔어요.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자신만의 이미지를 보여주면 주목을 받았어요. 까칠하면서도 순수한 소년의 모습으로 연기도 호평을 받았어요. 청춘스타로 많은 사랑을 받았어요.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에서 주인공 김탁구 역으로 나왔으며 신인배우가 주인공을 해서 많은 우려가 있었지만 시청률 50%를 기록하면서 엄청난 인기를 받았어요. 톱스타로 급부상했으며 핫한 스타 1위가 되기도 했어요. 그리고 한류스타도 되었어요.

 

   

 

군대는 2014년 4월 28일 해병대 병 1184기로 입대하여 전역하였어요. 군생활은 2사단에서 통신병으로 했다고 하네요. 지금은 나이가 서른이 넘었지만 완전 동안으로 이십대같은 외모를 자랑하네요. 데뷔초와 같은 외모를 가지고 있어요. 시트콤 '지붕킥'에서 실제로는 최다니엘과 동갑이었는데 드라마에서는 삼촌과 조카사이로 나왔으며 어색함이 없었어요.

 

 

감정을 잘 숨기지 못하는 성격이며 시크해 보일때도 있지만 소심한 부분도 있다고 해요. 그리고 눈물이 많으며 수줍어하는 성격이에요. 본인 스스로 울보라고 한적도 있어요. 얼굴이 작고 팔다리가 길어서 키가 커보이며 비율이 완전 좋아요. 피지컬도 좋아서 옷핏이 넘넘 좋아요. 평소 일상 패션 스타일도 자기에게 잘 어울리게 잘 입어요. '인스타그램'에서 일상 사진을 볼 수 있어요. 보는 재미가 있어요.

 

 

책을 읽는 것을 좋아해 자투리시간에 독서로 시간을 보낸다고 하네요. 그래서 식견이 넓고 조리있어 개념있는 인터뷰로 유명하다고 하네요. 해산물을 좋아하며 싫어하는 음식은 잡채라고 해요. 미끄덩하는 느낌이 싫다고 하네요. 이상현은 긴생머리에 청순하고 내츄럴한 화장에 클래식을 즐겨듣고 자신과 함께 미술관을 같이 갈수 있는 여성적이고 섬세한 사람이 이상형이라고 해요.

 

 

드라마 출연작은 지붕뚫고하이킥, 제빵왕김탁구, 원스어폰어타임 인생초리, 나도 꽃, 이웃집 꽃미남, 해피누들, 총리와나, 욱씨남정기, 마녀보감, 세가지색 판타지, 최고의 한방, 너의 등짝에 스매싱, 대국 사랑을 그리다, 친애하는판사님께 등 여러 드라마에 출연했어요.

 

 

 

드라마 '친애하는 판사님께'는 실전법률을 바탕으로 법에 없는 통쾌한 판결을 시작하는 불량판사 성장기이에요. 실제 사건을 모티프로 극화한 문제작이자 시원한 재미를 안겨줄 화제작으로 주목을 받고 있어요. 윤시윤은 한수호, 한강호 역으로 존재감을 뿜어냈으면 이유영, 박병은, 권나라, 성동일 등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넘넘 기대가 되네요. 앞으로도 좋은 연기와 좋은 모습을 다양한 방송에서 자주 볼 수 있기를 희망해요. 항상 응원할게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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