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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활기찬은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 나와 많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개그맨 '유재석'과 당근으로 만나서 고기를 먹었다고 하는데요. 두 사람의 만남이 특별하면서도 어색했다고 합니다.  트로트 가수라고 해서 더욱 놀라움을 주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트로트 가수 활기찬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과거 뮤지컬 '루나틱'에서는 나제비 역으로로 뮤지컬 배우로 활동을 했으며 2017년에 트로트 가수로 데뷔를 하였습니다. 데뷔 곡은 간질간질, 부릉부릉이라고 합니다. 트로트 가수 활동을 했지만 현재는 코로나19로 때문에 방탈출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한다고 하네요. 2019년에는 트로트 가수 '홍진영'의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홍디션'에서 참가하여 멋진 노래 실력을 보여줬습니다. 그래서 최종 합격자가 되었습니다.

 

프로필 본명 김기찬, 올해 나이 31살입니다. 키 182cm, 몸무게 66kg이며 학력은 중앙대학교 연희예술과, 안양예술 고등학교 연극영화과이라고 하네요. 가족은 부모님 아버지, 어머니입니다. 그리고 2015년 뮤지컬 '루나틱'이 데뷔라고 했습니다. 그밖에 고향, 혈액형, 소속사에 대해서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네요.

 

과거 리즈 시절 사진을 보니 훈훈한 이목구비가 돋보입니다. 지금과 똑같아서 않아 성형 수술은 안 한 것 같네요. 인스타그램 셀카 사진을 보니 동안 비주얼과 탄탄한 몸매를 볼 수 있습니다. 데뷔 초에는 배우 박보검 닮은꼴 얼굴로 트로트계의 아이돌로 데뷔를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지금 여자친구, 결혼는 알 수가 없다고 하네요.

 

데뷔 곡 '간질간질'은 한 여자에게 빠진 한 남자가 자신의 마음을 담은 노래라고 하네요. 신나는 가사, 멜로디로 '놀면뭐하니'에서 불렀다고 합니다. 특히 노래 '간질간질'에서 사랑하는 여자를 생각하는 마음을 간질간질해진다는 뜻으로 후렴구에서 간질간질이 반복되어 나와 더욱 매력적이라고 하네요. 이번 봄에 어울리는 노래라고 하네요. 그럼 트로트 가수 활기찬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언제나 즐거운 정보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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