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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하는 새롭게 시작하는 tvN 드라마 '나빌레라'에서 주인공 '채록'의 아버지인 '이무영'역을 맡아 출연을 한다는 소식입니다. 항상 카리스마 넘치는 역을 맡아 다양한 작품을 통해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배우 조성하죠. 오늘은 조성하 프로필 결혼 아내 부인 송아란 자녀 딸 사진 고향 나이 인스타 키 등 여러 정보들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조성하는 1966년 8월 8일생으로 올해 나이 56세 입니다. 고향은 울산 출생이고 키 174cm, 혈액형은 A형이라고 해요. 가족으로는 아내(부인) 송아란과 딸 조수현, 조세현이 있고 최종학력 서울예술대학교 연극과 졸업이라고 합니다. 조성하는 1990년 뮤지컬 '캣츠'로 데뷔하였으며 소속사는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입니다.

 

조성하는 방송에 출연해 아내 송아란과 딸을 공개하기도 하였죠. 당시 조성하 아내와 딸의 외모 때문에 많은 화제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과거 조성하가 아내 송아란씨와 결혼을 하기 전 조성하의 부모님께서 결사적으로 말렸다고 하는군요. 그 이유는 조성하가 돈을 잘 못버는 가난한 연극배우였기에 며느리를 위해서 결혼을 반대하셨다고 합니다. 그래서 조성하의 친누도 결혼을 반대했다고 하며 조성하의 아내에게 '살려면 지금 도망쳐라'라는 이야기까지 했었다고 하네요.

 

조성하는 27살 때 현재 아내 송아란씨를 만났는데 당시 24살로 3살 연하였다고 합니다. 원래 조성하의 아내 송아란씨는 국가대표 체조선수 출신인데 극 중 덤블링을 하는 역할이 있어서 도와주러 왔었다고 하는군요. 그런데 주위사람들과도 잘 어울리고 배려해주고 자신의 일도 잘하며 외모까지 예뻐서 단도직입적으로 대시를 했었다고 합니다. 대뜸 전화를 해서 결혼을 전제로 사귀고 싶다고 말했다고 하는데 아내 송아란씨도 허락하고 사귀기 시작하였다고 하네요.

 

조성하는 아내 송아란씨와 1년 반 동안 연애를 하다가 결혼을 결심했다고 하는데 당시 연봉이 1~20만원 수준이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결혼에 성공했는데 조성하는 연기를 계속했고 아내는 초등학교 교사가 되었다고 하는군요. 결혼 이후 딸 두명을 낳았는데 첫째 딸 조수현은 아이돌 못지 않은 미모를 가지고 있어 장래꿈 역시 연기자를 꿈꾼다고 합니다. 함께 광고에 출연을 하기도 하였죠. 앞으로도 좋은 모습으로 활발한 활동 이어가는 배우 조성하가 되기를 응원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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