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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파 배우 김신록은 드라마 '괴물'에서 오지화 역을 맡으면서 최근 근황을 알렸습니다. 드라마 '방법'에서는 소진 엄마 무당 석희 역을 맡았는데 대단한 연기력으로 큰 주목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배우 김신록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신들린 연기력과 다양한 매력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2019년에는 제55회 백상예술대상 젊은 연극상 후보, 2020년 제56회 백상예술대상 연극부문 여자 최우수 연기상 후보에 연이어 이름을 알렸다고 합니다. 그리고 과거 뉴욕 SITI Compauy가 운영하는 SITI Conservatory 과정을 수려했고 2011-2012년에는 아르코 아트 프론티어 선정되었습니다.  대표작은 위치와 운동, 김신록에 뫼르소 위크데몬스트레이션 끝나지 않는 몸, 위치와 운동 워크 데몬스트레이션 시간의 큐비즘 등이 있다고 합니다.

 

배우 김신록 프로필은? 본명 김신록, 나이 40살이라고 하네요. 학력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기과, 한양대학교 연극영화학과 대학원, 서울대학교 지리학과 , 동아여자 고등학교이며 고향은 전남 광주입니다. 가족은 부모님 아버지, 어머니, 남편 박경찬이 있다고 하는데요. 남편 박경찬도 배우라고 합니다.

 

결혼을 한 기혼으로 배우 박경찬과 2016년 1월 결혼식을 올렸다고 합니다. 아직은 자녀, 나이차이 정보에 대해서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김신록은 다수의 작품에서 차갑고 시크해 이미지를 보여줬는데요. 하지만 실제 성격은 장난이 많고 밝은 성격이라고 합니다. 보면 볼수록 반전 매력이 많은 매력적인 배우입니다.

 

과거 리즈 시절 사진을 보니 매력적이고 훈훈한 외모를 자랑하고 있으며 지금과 비교를 해도 똑같습니다. 그래서 성형 수술은 안 한 것 같으며 항상 동안 얼굴, 탄탄한 몸매가 돋보입니다. 평소 일상 모습을 보고 싶어 찾아봤지만 인스타그램 계정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번 드라마 '괴물'에서는 이동식 동창 오지화 캐릭터로 강력계 팀장이라고 하는데요. 이번에도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럼 탤런트 겸 영화배우 김신록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언제나 즐거운 정보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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