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축구선수 정승원은 현재 2020 도쿄올림픽에서 맹활약 하며 금메달을 향해 열심히 뛰고 있습니다. 정승원은 현재 'FC 대구' 소속으로 뛰어난 축구 실력 뿐만 아니라 잘생긴 외모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요. 오늘은 축구선수 정승원 프로필 나이 과거 얼굴 고향 학력 몸매 복근 인스타 키 여자친구 결혼 등 여러 정보들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축구선수 정승원 프로필 정보를 살펴보면 1997년 2월 27일생으로 올해 나이 25살입니다. 고향은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출생이고 키 170cm, 몸무게 68kg 이라고 해요. 학력사항 전주조촌초등학교 - 신태인중학교 - 안동고등학교 졸업이며 군대는 병역면제라고 합니다. 고교 시절 전방 십자인대 파열 때문이라고 하며 현재 대구FC 소속 입니다.

 

정승원은 현재 '대구 FC' 소속으로, 현재 주 포지션은 오른쪽 윙백이며 윙어와 중앙 미드필더도 소화할 수 있는 만능 자원입니다. 뛰어난 축구 실력과 잘생긴 외모로 인해 대구의 아이돌로 불리며 큰 인기를 얻고 있죠. 과거 고교 시절에는 탄탄한 피지컬을 앞세운 폭발적인 돌파와 현란한 테크닉, 뛰어난 골 결정력을 앞세운 축구를 했으나 프로 데뷔 후에는 하드 워커에 가까워졌어요. 미드필더 전 지역을 볼 수 있는 멀티성과 준수한 킥력, 기동력도 좋으며 수비 가담과 몸싸움 등 궂은 일도 적극적으로 도맡고 있고 활동량도 매우 많은 스타일입니다. 2020년 들어 대구에서 주전 오른쪽 윙백으로 기용되기 시작하면서 장점이 드러나게 되었는데 잘생긴 얼굴과는 다르게 빠른 스피드와 활발한 활동량으로 팀의 핵심 전력으로 성장하였어요.

 

정승원은 과거 고등학교 시절 부상으로 1년 유급된 경험을 갖고 있습니다. 고등학교 2학년 때 오른쪽 무릎의 1/4 가량이 무혈성 괴사로 인해 무릎을 들어내고 15개의 구멍을 뚫는 대수술을 받았다고 하네요. 고등학교 3학년 때는 전방 십자인대 부상까지 당했는데 이전의 부상이 컸는지 담담하게 수술을 받고 재활을 하였습니다. 그래서인지 빠른 97년생이라 원래는 96년생들과 같이 학교를 다녔지만, 유급으로 인해 그 이후 1997년생들과 학교를 다니게 되었고 현재도 1997년생들과 친구로 지내고 있다고 하는군요. 그리고 정승원은 전주 출신으로 부모님도 현재 전주에서 거주중이며 가족들도 전북 현대의 팬이기에 언젠가는 전북으로 이적하는 게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합니다.

 

실제로 정승원 역시 전주성에서 뛰는게 꿈이었다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릴 정도로 전북에 애정이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죠. 가족 관계로는 형만 3명이 있는 4형제 중 막내라고 하는데 둘째 형과 셋째 형은 운동을 준비했었지만 지금은 모두 그만둔 상태라고 하네요. 정승원은 주전 선수로 나오며 얼굴도 매우 출중한 미남이기에 '대구FC'에서 여성팬들의 사랑을 가장 많이 받고 있는 상태입니다. 요즘 스타일로 트렌디하게 잘생겨서 그런지 2019년 10월부터 SNS나 커뮤니티 등에서 정승원이 큰 화제가 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래서인지 유독 KFA 인사이드캠에서 거의 화보급으로 찍히는 경우가 다반사이며 인기에 힘입어 2019년 11월 대구광역시 홍보대사에 선정이 되기도 하였어요. '제2의 안정환'이라는 별명이 붙기도 한 정승원, 부디 좋은 활약으로 올림픽 금메달 획득에 성공하기를 응원해 보겠습니다.

 

그리드형(광고전용)
링크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