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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빈은 개봉을 앞두고 있는 넷플릭스 영화 '낙원의 밤'에서 '재연'역으로 출연을 한다는 소식입니다. 전여빈은 현재 tvN 드라마 '빈센조'에서 '홍차영' 역을 맡아 좋은 연기를 보여주고 있죠. 오늘은 배우 전여빈 프로필 과거 성형전 나이 몸매 가족 오빠 열애 인스타 종교 패션 키 등 여러 정보들을 알아보도록 할까요?

 

 

전여빈 직업 영화 배우로 영화 '간신'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습니다. 2017년에는 드라마 '구해줘'에서 기자 홍소린 역으로 이름을 알렸으며 영화 '죄 많은 소녀' 영희 역으로 부산국제영화제 올해의 배우상을 수상했네요. 이번 드라마 '멜로가 체질'에서는 성공한 다큐멘터리 감독 캐릭터를 보여준다고 하는데요. 정말 기대가 됩니다.

 

 

본명 전여빈, 1989년 7월 26일생으로 만으로 실제 나이 33살이에요. 고향 지역은 강원도 강릉시이며 키 166cm입니다. 학력 사항은 강릉여자 고등학교,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과입니다. 그리고 가족 관계는 어머니, 오빠, 남동생이 있습니다.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로 데뷔 시기는 2015년 영화 '간신'라고 하네요.

 

 

과거 사진을 보니 지금과 분위기는 다르지만 이목구비는 똑같네요. 그래서 성형 수술은 안 한 것 같습니다. 훈훈한 외모만큼 완벽한 각선미도 돋보이네요. 인스타그램에서도 일상 모습들과 사복 패션 스타일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결혼 안 한 미혼으로 현재 남자친구 유무에 대해서도 알려지지 않았네요. 열애설 기사가 난 적도 없어요.

 

영화 출연작 천문 하늘에 묻는다, 해치지 않아, 인랑, 동승, 여배우는 오늘도, 여자들, 예술의 목전, 메리 크리스마스 미스터모, 밀정, 최고의 감독 등 있으며 드라마 출연작은 라이브, 구해줘, 사사롭지만 좋은날 시즌2 등에 나왔네요. 앞으로도 광고, 화보 모델 등 여러 분야에서 활약하는 모습을 기대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