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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양정아가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나와 배우 김승수 집에 간다고 합니다. 배우 윤해영과 함께 가서 김승수가 만든 음식을 먹는다고 하네요. 배우 김승수와 좋은 케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배우 양정아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993년 MBC 공채 탤런트 22기로 데뷔를 했습니다. 1993년 드라마 '우리들의 천국'에 출연하여 얼굴을 알리고 다양한 작품에서 좋은 연기를 보여줬다고 합니다. 2017년 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에서 악역 이계화 역을 맡았고 매력적인 연기력으로 또다시 주목을 받았다고 하네요. 그리고 예능 프로 '일요일이 좋다 골드미스가 간다'에서는 최정원, 예지원, 송은이, 신봉선, 장윤정 등과 함께 예능에서도 활약을 했습니다. 예능 프로그램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에 '가왕석에 파란휴지 줄까'으로 출연하여 좋은 목소리를 들려줬다고 합니다.

 

프로필 본명 양정아, 1971년 7월 25일생으로 만으로 나이 49살이네요. 키 168cm, 몸무게 48kg, 혈액형 O형이며 학력은 영동여자고등학교이라고 합니다. 가족은 부모님 아버지, 어머니, 남동생 1명이 있습니다. 그리고 소속사 씨엘엔컴퍼니이며 종교 개신교입니다. 1990년 미스코리아 서울 대표로 데뷔를 했습니다.

 

2013년 연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으나 4년 후 이혼 소식을 전했습니다. 전남편과 이혼 사유는 개인 사생활이라 밝힐 수 없다고 하네요. 나이차이 3살 차이며 자녀는 없다고 합니다. 이혼 후 2년의 공백기를 가졌고 2019년 드라마 '수상한 장모'에서 재벌 2세 오애리 역으로 오랜만에 연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현재 재혼, 남자친구 유무에 대해서는 공개되지 않았으며 이상형은 남자답고 진솔한 남자가 좋다고 하네요.

 

과거 리즈 시절 사진을 보니 지금 얼굴과 너무 똑같습니다. 똑같은 외모로 성형 수술은 안 한 것 같으며 인스타그램 사진에서도 항상 아름다운 동안 얼굴, 뛰어난 각선미,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네요. 그리고 숨겨둔 아들이 있다는 루머가 있다고 합니다. 사실이 아니며 친동생 아들이라고 합니다. 그 당시 조카를 데리고 목욕탕을 가서 오해를 한 것 같다고 하네요. 그럼 배우 양정아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언제나 즐거운 정보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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