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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수다 아키바 리에는 예능 프로그램 '한국에 반하다 국제부부'에 남편과 출연하여 근황을 알렸습니다. 부부가 함께 일상 공개와 집 공개를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최근 둘째 딸을 낳았으며 요가 전도사 활동을 했다고 하네요. 그래서 오늘은 영화배우 겸 모델 아키바 리에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모델, 가수, 방송인, 요가 전문가, 배우 활동을 했습니다. 과거 2004년 아이돌 그룹 GOD 노래 보통날 뮤직비디오에 나오면서 연예계 데뷔를 했다고 하네요. 2009년에는 예능 프로그램 '미녀들의 수다'에 패널로 출연했고 아름다운 비주얼과 매력적인 성격으로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후 아이돌 걸그룹 활동, 배우, 모델 활동을 했다고 합니다. 2016년에는 영화 '덕혜옹주'에서는 마츠자와 정신병원 간호사 역을 맡아 좋은 연기를 보여줬습니다.

 

프로필 본명 아키바리에, 국적 일본 한국 이중국적, 1987년 2월 7일생으로 만으로 나이 34살이네요. 고향은 일본 사이타마현이며 학력은 니혼대학교라고 합니다. 가족은 남편 이재학, 자녀 딸 2명이 있습니다. 그리고 소속사 플럼에이앤씨이며 몸무게, 혈액형, 키 등 프로필 정보는 없다고 하네요. 2004년 '지오디' 뮤직비디오 '보통날'로 데뷔를 했습니다.

 

2017년 1월 13일 지금의 남편 이재학과 결혼식을 올렸고 자녀는 사랑스러운 딸 2명이 있다고 합니다. 남편 직업은 밴드 러브홀릭스 출신으로 현재는 음악 감독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2003년부터 러브홀릭 활동을 했으며 2006년에는 영화 '미녀는 괴로워'로 음악 감독 활동을 했다고 하네요. 남편 이재학과 나이차이 16살 차이이라고 합니다. 남편 이재학은 딸바보 아빠로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한다고 합니다.

 

과거 리즈 시절 얼굴을 보니 뛰어난 미모가 돋보입니다. 미수다 출연 당시 여성 출연진 중 얼굴이 가장 작다고 하네요. 성형 수술은 안 한 것 같으며 인스타그램에서 항상 아름다운 동안 얼굴,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2016년부터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요가 지도자 자격증을 취득을 했다고 하는데요. 현재는 요가 전문가 활동을 한다고 합니다. 몸매 관리 비결은 틈날 때마다 요가를 한다고 하네요. 그럼 아키바 리에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언제나 즐거운 정보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