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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근 프로필 나이 부인 아내 박가람 가족

배우 양동근의 최근 근황 소식으로는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한다고 합니다. 이번 '전참시'에서는 힙합 시조새 양동근과 매니저의 좋은 케미를 보여준다고 하네요. 그리고 차기작 드라마 '365 운명을 거스르는 1년'에서 배정태 역을 맡았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배우 양동근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힙합 래퍼 가수 겸 배우로 9살 부터 아역 배우 활동을 했습니다. 지금도 뛰어난 연기력을 보여주고 있으며 힙합씬에서도 유명하다고 하네요. 특히 시트콤 '뉴 논스톱'에서 구리구리 양동근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드라마 '네 멋대로 해라'에서는 배우 '이나영'과 함께 출연했는데 고복수 역으로 훌륭한 연기력을 자랑했습니다.

 

본명 양동근, 예명 YDG, 1979년 6월 1일생으로 만으로 나이 43살이네요. 고향 지역은 서울특별시 종로구이며 키 175cm, 몸무게 72kg, 혈액형 B형이라고 합니다. 가족 사항은 부인 박가람, 자녀 장남 아들 양준서, 둘째 딸 양조이, 막내 아들 양실로, 반려견 강아지 미키, 엘사가 있습니다. 그리고 학력 사항은 서울청운 초등학교, 청운 중학교, 경복 고등학교, 용인대학교 연극영화학과 중퇴이며 종교 개신교입니다. 소속사 조엔터테인먼트로 데뷔 시기는 1987년 드라마 '탑리'이라고 합니다.

 

 

딸 조이 양과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했습니다. 사랑스러운 모습이 엄마 아빠를 많이 닮았네요. 이후 딸 조이 양이 질식 사고를 당해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당시 운동 기구에 있는 고무줄이 딸 조이의 목에 걸려 의식 없는 상태였는데 양동근이 딸 조이를 발견하고 심폐소생술로 숨을 되찾았다고 하네요. 큰일 날 뻔 했네요.

 

 

과거 졸업사진 모습을 보니 지금과 너무 똑같습니다. 그리고 와이프 박가람의 졸업사진도 보니 변함없는 외모를 자랑하고 있네요. 그래서 성형 수술은 안 한 것 같습니다. 박가람, 양동근 부부 모두 훈훈한 동안 얼굴과 탄탄한 몸매가 돋보입니다. 인스타그램 사진에서도 사랑스러운 셀카 사진을 볼 수 있네요. 두 사람은 2013년  결혼식을 올린다고 계획했는데 결혼식 기사는 찾을 수가 없으며 나이차이 8살 차이라고 하네요. 그럼 오늘은 배우 양동근에 대해 살펴봤습니다. 언제나 즐거운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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