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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유진 프로필 나이 부모 인스타 키

트로트 신동 전유진은 예능 프로그램 '편애중계'에 출연하여 김용임 노래 '훨훨훨'을 부르며 뛰어난 트로트 노래 실력을 보여주며 감동을 줬네요. 심사위원 박현우, 정경천, 이건우도 극찬을 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트로트 신동 전유진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본명 전유진, 올해 나이 15살입니다. 학력 사항은 포항 동해중학교이며 가족 사항은 부모님 아버지 전용근, 어머니 김진숙, 여동생 전유빈이 있습니다. 아직 고향, 키, 혈액형, 소속사 정보는 알려지지 않았네요. 그리고 작년 사진을 찾아보니 지금과 똑같은 사랑스러운 얼굴로 너무 귀엽네요.

 

현재 중학교 2학년으로 트로트를 한지는 6개월밖에 안됐다고 합니다. 이번에 예능 '편애중계'에서 트로트 꿈나무 오디션에 전유진이 참가했는데요. 연예인 중계진들은 전유진 노래를 듣고 닭살이 돋았다며 감탄을 했으며 트로트 여왕 장윤정 느낌도 난다며 극찬을 했네요. 노래를 부르기 전에는 조용하고 얌전한 모습이지만 노래를 시작하며 호소력 짙은 음색으로 진한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특유의 꺾는 목소리, 고음과 저음을 넘나드는 천부적인 목소리가 돋보입니다.

 

태어나기 전 엄마 뱃속에 있을 때 아빠가 트로트 노래를 자꾸 틀어서 그때부터 트로트 실력이 좋아진 것 아닌가 생각한다고 해요. 그리고 좋아하는 트로트 가수는 김용민 가수님, 주현미 가수님, 송가인 가수님이라고 합니다. 앞으로도 송가인 가수님처럼 트로트 가수지만 다른 노래도 잘 부를 수 있고 더 좋은 프로그램에 나오고 싶으며 외국인들이 들어도 심금을 울리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합니다.

 

2018년 7월 전국 규모 포항의 한 해변가요제에서 대상 수상을 했으며 이후 예능 프로그램 '노래가 좋아 특집 트로트가 좋아' 왕중왕전에서 준우승도 했습니다. 경연무대 곡 '용두산 엘레지'는 유튜브 영상 160여 만 명이 시청을 하여 더욱 화제가 되었네요. 그리고 트로트를 좋아하게 된 계기는 예능 '미스트롯'을 보고 전통 트로트 매력에 빠져서 트로트를 좋아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그럼 트로트 신동 전유진에 대해 살펴봤네요. 언제나 즐거운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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