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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철 프로필 나이 부인 아내 딸

탤런트 서현철의 최근 근황 소식으로는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한다고 합니다. 배우 서현철 부인은 배우 정재은이며 예능 '싱글와이프'에서 우럭여사로 많은 사랑을 받았어요. 하나뿐인 딸도 공개했습니다. 엄마 아빠를 닮아 너무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자랑했네요. 그래서 배우 서현철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1965년 5월 19일생으로 만으로 실제 나이 54살입니다. 고향 지역은 충청남도 서산시이며 가족 사항은 아내 정재은, 자녀 딸 1명이 있습니다. 키 175cm, 몸무게 69kg입니다. 그리고 학력 사항은 호서대학교 국어국문과 중퇴이네요. 소속사 굳피플로 데뷔 시기는 1994년 연극 '황구도'라고 합니다.

 

 

과거 호서대학교 국어국문과 전공했지만 중퇴를 했다고 해요. 각종 알바와 막노동을 하다가 20대 후반에는 구두회사에도 취직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회의감을 느끼고 31살 나이에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고 하네요. 이후 부인 정재은과는 마흔이 넘어서 만나 2년 열애를 하고 결혼식을 올렸다고 해요.

 

 

드라마 출연작은 신데렐라 언니, 근초고왕, 우리집 여자들, 해를 품은 달, 참 좋은 시절, 육룡이 나르샤, 굿 와이프, 99억의 여자, 날 녹여주오, 내일도 맑음, 변혁의 사랑 등이 있으며 영화 출연작은 사이코메트리, 김종욱찾기, 저스트 키딩 등이 있네요.

 

 

아내 역시 연극 배우인데요. 첫 만남은 일본에서 같이 연극을 했다고 합니다. 그때 아내 정재은은 백성희 선생님이 콩나물이 먹고 싶다고 해서 콩나물을 샀는데 잃어버렸다고 합니다. 서현철이 콩나물을 찾아주며 사랑이 시작되었다고 해요. 지금도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고 있으며 늦둥이 딸이 있는데 서현철, 부인 정재은은 장점만 닮아 이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그럼 오늘은 배우 서현철에 대해 살펴봤네요. 즐거운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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