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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일 프로필 나이 부인 아내 자녀 키

박해일이 출연한 영화 '헤븐: 행복의 나라로'가 칸 영화제에 초청이 되었다는 소식입니다. 박해일의 1년만의 영화 작품에 최민식과 함께 출연을 한다고 하여 더욱 많은 화제가 되고 있네요. 오늘은 배우 박해일 프로필 과거와 고향 부인(아내) 서유선 결혼이야기 직업 자녀 나이 인스타 리즈 키 등 여러 다양한 정보들 알아볼까요?

 

박해일은 1977년 1월 26일생으로 나이 46살 입니다. 고향은 서울 출생이며 키 177cm, 몸무게 68kg, 혈액형은 O형이라고 하네요. 학력사항으로는 화곡고등학교 - 남서울대학교 영어학 중퇴라고 하고 가족은 부인(아내) 서유선과 자녀로 1남 1녀가 있다고 합니다. 2000년 연극 '청춘예찬'으로 데뷔 하였으며 소속사는 에스더블유엠피 입니다.

 

 

박해일이 연극을 시작 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시절 아내 서유선은 관객으로서 보러 왔다가 반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당시 박해일은 공연을 하고 있었는데 경력도 많지 않아 경제적으로 매우 어려웠는데 한 달에 5만원을 벌 정도였다고 합니다. 그때 아내 서유선은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박해일에게 술을 많이 사줬다고 하는데 함께 술을 먹으면서 아내 서유선의 매력을 느끼게 되었고 그때부터 박해일의 곁을 지키며 뒷바라지 해주면서 결혼까지 하게 되었다고 하는군요.

 

 

박해일의 아내 서유선은 서울예대 극작과 출신으로 당시 프리랜서 방송작가로 활동을 하였었다고 합니다. 이후 2006년 3월 11일 서울 서초동에서 결혼식을 올렸는데 당시 결혼식 사회는 영화배우 류승범이 맡았으며 주례는 변희봉이 맡아 눈길을 끌기도 하였습니다. 당시 변희봉은 주례를 통해 "아내가 쓴 글에 남편은 연기에 몰두하면 되는 것"이라고 이야기 하기도 하였으며 결혼식이 끝난 후 싱가포르로 신혼 여행을 다녀왔다고 하네요.

 

 

박해일은 결혼을 한 뒤 작품의 장르가 많이 달라지기도 하였는데 결혼 전에는 '살인의 추억'을 제외하면 거의 로맨스나 멜로였는데 결혼 이후에는 영화 '경주'를 제외하고는 로맨스 작품을 찍지 않은 우연?인지 그러한 모습을 보이기도 하였습니다. 박해일은 작품 활동을 하지 않을 때는 나무가 많은 곳에 산책을 많이 다닌다고 하는데 앞으로도 좋은 모습으로 활발한 연기 활동 보여주기를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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