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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령이 JTBC 예능 '아는형님' 에 출연한다는 소식입니다. 김성령은 개봉을 앞둔 영화 '콜' 에 함께 출연한 박신혜와 전종서와 함께 출연한다고 하니 상당히 기대가 되네요. 오늘은 김성령의 과거와 성형 몸매 남편 직업 나이 아들 인스타 키 등 여러 정보들 알아보겠습니다.

 

김성령

1988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으로 1988년 연예가중계 MC 로 연예계에 데뷔 하였으며 1991년 강우석 감독의 영화 '누가 용의 발톱을 보았는가' 에 출연하며 대종상 신인여우상과 백상예술대상 신인연기상을 수상하며 배우로 전업을 하였습니다. 김성령은 영화와 사극, 드라마를 가리지 않고 꽤 많은 드라마들에서 모습을 보였는데 그 중 사극에서 맡은 역할이 인상 깊었고 예전엔 평범한 이미지의 배우였으나 2012년 45살 때 이후 품위있고 차가운 도시적인 여성 이미지로 변신하며 제 2의 전성기가 되었습니다.

 


1967년 2월 8일생으로 올해 나이 54세 입니다. 고향은 서울특별시 출생이며 김성령의 키 168cm 몸무게 54kg, 학력사항은 이화 금란 고등학교 - 인하공전 전자계산학과 - 경희대학교 예술 디자인대학 연극영화학과 - 한국외국어대학교 경영대학원 마케팅학과 석사 졸업입니다. 가족은 남편 이기수와 슬하에 자녀 아들 두 명이 있으며 1988년 KBS '연예가 중계' 로 데뷔 하였습니다.

 

 

김성령은 50살이 넘은 시점에도 엄청난 관리를 통해 상당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몸매가 부각되는 패션을 자주 선보이고 있는데요 아직 화보집을 찍으면 상당히 이슈가 되며 최고의 인기를 계속 유지하고 있습니다.

 

1995년 CF 감독과 결혼 소식이 보도 되었지만 결혼식 직전 파혼하였으며 이듬해인 1996년 건축 관련 사업을 하는 이기수와 결혼 하였다고 합니다. 김성령의 남편은 부산에서 사업을 하고 있어 서울과 부산을 오가며 결혼 생활을 했다고 합니다. 김성령 남편 이기수는 연세대학교 체육학과 출신으로 부산의 전설로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그럼 김성령에 대해 알아봤어요. 언제나 즐거운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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