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김다미

 

김다미

 

영화배우 김다미는 1995년생으로 나이는 만으로 23살이에요.

'직업'은 영화배우이며 출현작은 영화 '2017 동명이인 프로젝트'에선 주연,

 영화 '나를 기억해'에서 유민아역을 영화 '마녀'에서는 자윤 역을 맡았어요.

 '소속사'는 매니지먼트AND이에요.

 신인배우 김다미의 과거 사진과 관련 내용들 알려드릴께요.

 한번 보시고 가세요~

 

김다미2

 

신선한 마스크로 재능있는 신예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어요. 아직 영화를 3편만 찍은 완전 신인이며 이번에 영화 마녀로 관심을 많이 받고 있어요.

 

 

평범한듯 신비로운 마스크의 소유자예요.

 외모는 깨끗하고 청초한 이미지이며 무쌍의 길고 큰눈,

 작은 코, 도톰하지만 작은 입술, 작은 얼굴베이비 페이스예요.

 깨끗한 도화지 느낌이라 여러 역할을 잘 소화할 것 같아요.

 

 

과거 모습인 것 같은데 지금과 변화가 없으며 완전 똑같아요.

 화장끼없는 모습이 정말 이뻐요. 피부가 투명하고 잡티가 없으며 하얀피부를 자랑하네요.

 

 

영화 '나를 기억해'에서 유민아 역으로 나온 모습이예요. 교복과 큰 안경이 정말 잘 어울려요. 안경을 썼지만 이쁜 이목구비는 가려지지 않네요 ㅎ

 

 

이번 영화 '마녀'에서는 고등학교 자윤 역을 맡았어요. 시설에서 수많은 이들의 죽은 의문의 사고, 그날 밤 홀로 탈출한 후 모든 기억을 잃고 살아온 역이라고 해요. 그러다 의문의 인물이 나타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라고 해요.

 

 

영화 마녀의 스틸컷인데 독보적인 비주얼로 눈길이 가네요.

 자윤 역은 약 1천500명의 지원자들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캐스팅이 되었다고 해요.

 합격당시 얼떨떨했지만 행운이라고 생각이 들었고 행복한 마음이 컸다고 해요.

 이 역할을 잘 해낼 수 있을지 대한 부담감도 컸다고 해요.

 

 

 

영화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활약이 기대가 되네요. 영화 마녀에서 자윤은 나이도 이름도 모르는 자신을 키워준 노부부의 보살핌으로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었는데 어느날 의문의 사람들에 의해 평범한 일상이 깨져가는 인물이에요.

 

 

자윤 역은 평범한 고등학생의 순수한 모습부터 기억을 잃은 인물의 미스터리하고

 신비한 매력, 영문도 모르고 쫓기게 되는 긴박함을 다채로운 매력으로 소화했다고 해요.

 

 

영화 마녀의 장르는 미스터리 액션장르이며 김다미는 고난도의 액션을 소화했다고 해요. 감독도 김다미를 경험하지 못한 연기를 감각적으로 표현하는 배우라고 평했어요.

 

 

영화 마녀에서 나오는 출연진은 조민수, 박희순, 최우식으로 유명배우들과 함께 작품을 했어요. 이번에 배우 조민수도 오랜만에 활동을 해서 많은 기대를 받고 있어요.

 

 

영화 마녀의 제작보고회 때 모습인데 올림머리를 한 모습이 상큼하고 싱그러워요.

 웃는 모습이 사랑스럽고 보는 사람이 기분 좋아져요. 미소가 아름다워요.

 

 

동그란 눈과 삐죽내민 입이 넘넘 귀여워요. 귀엽고 발랄한 역할도 잘 어울릴 것 같아요. 로코드라마나 영화에서 더 많이 보고 싶어요.

 

 

스키니한 몸매를 자랑하네요. 원피스를 입은 모습도 넘넘 이뿌네요.

 다양한 스타일링이 매우 궁금하며 기대가 되네요 ㅎ

 

 

주로 학생역할을 많이 했어요. 동안얼굴이여서 소화가능한 것 같아요.

 진한 메이크업한 얼굴도 보고 싶네요. 많은 성장을 할 수 있는 배우이네요 ㅎ

 

 

 

얼굴은 작으며 팔다리가 긴 것 같아요. 그래서 비율이 좋으며 옷핏이 좋아요.

 아직 신인이라 일상사진이 없지만 일상 '패션'스타일과 일상생활도 보고 싶네요.

 

 

영화 마녀로 화제가 많으며 신선한 마스크의 소유자 신예 영화배우 김다미!

 이번 영화 대박나길 바라고 앞으로도 좋은 연기와 좋은 모습을 다양한 방송에서 자주 볼 수 있기를 희망해요! 항상 응원할께요. 화이팅!!!

 

김다미11

그리드형(광고전용)
링크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