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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한고은이 예능 '자연스럽게'에 남편 신영수과 함께 나온다고 합니다. 요즘 부부 예능중에 가장 핫 한 부부가 아닐까 합니다. 나이 차이는 많이 나지만 자상한 남편 신영수의 모습이 화제가 많이 되었네요. 오늘은 한고은과 남편 신영수에 대해 알아볼게요.




결혼 발표를 하였을 때 남편이 재벌가의 자제라는 소문이 있긴 하였는데 사실 평범한 직장인이라고 하여 더욱 놀라게 만들었죠. 남편도 너무 잘생기고 한고은씨도 계속 아름답고 너무 잘 어울리는 부부입니다. 



2015년 8월 30일 남편 신영수와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남편 신영수는 홈쇼핑 MD 로 일하고 있으며 한고은과는 4살 연하라고 합니다. 79년생으로 40살인가 보네요! 한고은과는 100일간 교제를 하고 101일이 되는 날 결혼식을 하여 많은 화제를 모으기도 하였는데요 한고은이 신영수와 결혼하고 나서 밝힌 인터뷰에서 "한창 치열하게 살았다. 남편을 만나고 너무 행복하다고 하네요.



1975년 3월 10일생으로 올해 나이는 44살이며 키 175cm 에 몸무게 51kg 으로 큰 키에 날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1995년 슈퍼모델로 데뷔를 하였으며 지금까지도 자기관리로 인해 몸매가 공개되면 이슈가 많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신영수는 연애시절부터 자잘한 칭찬을 많이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과거에 한고은은 부족한 점이 많은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자꾸 칭찬을 듣다 보니 내가 괜찮은 사람이다 라고 느꼈다고 합니다. 자녀 계획은 처음에는 딸을 갖고 싶었으나 지금은 사랑하는 사람을 닮은 아들을 낳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유산이라는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기도 하였죠.





과거 얼굴을 보니 너무 아름답네요. 지금 보다는 아무래도 화장술도 다르고 조금 통통한 느낌이 있네요. 성형 여부는 잘 모르겠는데 각자 비교해서 보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럼 오늘은 배우 한고은과 남편 신영수에 대해 알아봤어요. 언제나 즐거운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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