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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선수 김정환은 '2020 도쿄올림픽' 펜싱 사브르 단체전 경기에서 금메달 획득하면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대표팀 선수 김준호, 구본길, 오상욱과 함께 멋진 경기를 보여줬다고 하네요. 그래서 오늘은 김정환 펜싱선수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대한민국 국가대표 펜싱 선수이며 종목 펜싱, 주종목 사브르합니다. 세계 랭킹 12위로 김정환은 한국의 전설적인 펜싱 사브르 선수라고 하네요. 2004년부터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선발이 되었고 '2012 런던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하고 '2016 리우데자네리우 올림픽' 개인전에서 동메달 획득을 했습니다. 2018년에는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한국 사상 최초 개인전 단체전 2관왕을 하면 선수 은퇴를 하려고 했으나 이번 '2020 도쿄 올림픽'에 출전하게 되어 개인전 동메달, 단체전 금메달 획득했다고 합니다.

 

프로필 본명 김정환, 1983년 9월 2일생으로 만으로 나이 37살이네요. 고향은 서울특별시 서초구이며 키 178cm, 몸무게 64kg이라고 합니다. 가족은 부인 변정은이 있습니다. 그리고 학력은 서울신동초등학교, 신동중학교, 홍익대학교 사범대학 부속 고등학교, 한국체육대학교, 국민대학교 체육대학원이며 소속팀 국민체육진흥공담이라고 하네요.

 

과거 중학교 2학년 때 체육선생님 권유로 펜싱을 하였고 주니어 시절에 유망주로 많은 주목을 받았습니다. 22살 국가대표로 선발되었으며 펜싱을 포기하려고 했지만 아빠 서범석의 지지와 격려로 포기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후 다시 대한민국 국가대표가 되었고 2010년에는 '2010 광저우 아시안 게임' 단체전 경기에서 은메달을 획득을 했습니다. 

 

 2020년 9월 지금의 아내 변정은과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아내 직업 스튜어디스이며 나이차이 4살 차이라고 하네요. 과거 2019년 소개팅을 하여 처음 만나게 되었고 결혼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아내 변정은 인스타그램 사진을 보니 아름다운 외모, 날씬한 몸매가 돋보이네요. 자녀, 임신 계획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김정환의 과거 리즈 시절 사진을 풋풋하고 멋진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네요. 지금도 훈훈한 얼굴, 근육질 복근, 탄탄한 몸매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럼 펜싱선수 김정환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언제나 즐거운 정보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