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펜싱선수 구본길 프로필 나이 부인 아내 자녀

펜싱선수 구본길이 내일 방송되는 예능 프로그램 '노는언니'에 출연을 한다는 소식입니다. 구본길 선수는 펜싱 사브르 대표주자로 얼마전 열린 첫 국내 대회 개인전에서 정상에 오르기도 하였네요. 잘생긴 외모 덕분에 많은 팬들이 있기도 합니다. 오늘은 펜싱 구본길 선수의 나이 과거 고향 결혼 아내(부인) 인스타그램 키 등 다양한 정보들을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펜싱선수 구본길은 1989년 4월 27일생으로 올해 나이 34세 입니다. 고향은 대구광역시 수성구 출생이며 키 182cm, 몸무게 65kg 이라고 해요. 학력사항 동의대학교 체육학 - 국민대학교 체육대학원 졸업이고 국민체육진흥공단 소속에 주종목은 사브르, 가족으로는 아내(부인) 박은주가 있습니다.

 

구본길은 과거 중학생 시절 중학교 코치의 권유로 펜싱을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이후 2006년 구본길이 18살일때 청소년 세계선수권 대표로 선발이 되며 출전을 하였으며 2008년 이 대회에서 금메달을 따내기도 하였습니다. 이후 전국체육대회에도 활발하게 출전을 하였고 대구광역시에서 우수 선수상을 받기도 하였어요. 이후 2010년 부터 세계 랭킹 1위까지 무수한 우승을 거두기도 하였습니다.

 

구본길은 2019년 10월 12일 아내 박은주와 결혼식을 올리며 품절남 대열에 합류를 하였습니다. 구본길의 아내 박은주는 구본길보다 두 살 연상의 항공사 승무원이며 올해 나이는 34살이 되겠네요. 구본길과 아내 박은주는 2년여의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리게 되었다고 하는데 결혼 전 자신의 아내 박은주가 이해심이 깊은점을 장점으로 꼽았는데 구본길이 선수촌에 있고 둘다 바쁜 스케쥴이지만 구본길의 생활을 누구보다 잘 이해해줬다고 합니다.

 

구본길은 아내 박은주와 만나면서 심적인 안정을 얻었고 마음이 편안해지면서 모든 것이 잘 되었다고 하며 슬럼프가 왔을 때도 아내를 만나며 슬럼프를 벗어나고 자카르타 아시안게임과 세계랭킹 1위 회복에도 큰 힘이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주장을 맡으면서 힘든점도 많았는데 아내의 조언에 힘을 얻었다고 하며 자랑하기도 하였네요. 정말 아름다운 아내인데요 앞으로도 행복한 결혼생활 이어가기를 응원해보겠습니다.

 

그리드형(광고전용)
링크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