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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선수 김준호 프로필 나이 아내 부인 자녀

펜싱선수 김준호는 예능프로그램 '노는언니'에 출연을 한다는 소식입니다. 뛰어난 외모로 펜싱 꽃미남 선수로 유명한 김준호 선수에요. 하지만 안타깝게(?) 이미 결혼을 한 유부남이라고 하는군요. 오늘은 펜싱선수 김준호 과거와 고향 대학 아내(부인) 유정현 결혼 직업 자녀 인스타그램 키 등 다양한 정보들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펜싱선수 김준호는 1994년 5월 26일생으로 올해 나이는 29세 입니다. 키 182cm, 몸무게 70kg 이며 최종학력 동의대학교 졸업이네요. 현재 화성시청 소속으로 가족으로는 아내 유정현이 있습니다.

 

김준호는 원래 초등학생때 축구부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중학교때 체육 특기 정성을 통해 펜싱으로 진학을 하였는데 펜싱부가 멋있어 보였고 빠른 스피드의 스포츠라는 점에 매력을 느꼈다고 하네요. 거기다 상대를 이겼을 때 그 희열감이 끌렸고 정정당당한 방식으로 상대를 제압할 수 있다는 점에 끌렸다고 합니다.

 

그렇게 펜싱선수가 된 김준호는 2017년 9월 이후 남자 펜싱 국가대표에 뽑혔고 2016년 아시아펜싱선수권대회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시작으로 2018년 자카르타 - 팔렘방 아시안게임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군면제를 받게 되었으며 이후로도 각종 국제, 국내 대회에서 단체전 금메달을 수없이 획득하는 등 뛰어난 성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김준호는 펜싱 실력뿐 아니라 상당히 잘생긴 외모 덕에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 안타깝게도(?) 이미 결혼을 한 품절남이라고 합니다. 김준호는 2018년 아내인 유정현과 결혼식을 올렸는데 아내 유정현의 나이는 결혼 당시 29세로 김준호보다 4살 연상으로 보이는군요. 김준호의 아내 유정현의 직업은 승무원으로 2016년 처음 만나 사랑을 키웠고 훈련을 할 때나 멀리 떨어져 있을 때마다 잘 챙겨주어 마음에 반해 결혼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럼 앞으로 행복한 결혼 생활 이어가는 김준호 부부가 되기를 응원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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