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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일용이로 유명한 박은수는 '스타다큐 마이웨이'에 출연하며 최근 근황을 알렸습니다. 배우 고두심, 이계인, 박순천도 나온다고 하네요. 현재 연기자 일은 하지 않고 돼지 농장에서 일을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탤런트 박은수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969년 MBC 문화방송 공채 탤런트 1기가 되면서 배우 데뷔를 했다고 합니다. 과거 1980년 드라마 '전원일기'에서 일용이 역을 맡으면서 제대로 얼굴을 알렸습니다. 드라마에서는 김수미 아들 캐릭터로 나왔으나 실제로는 배우 김수미보다 나이가 2살 많고 김수미가 동생이라고 하네요. 1980년부터 22년 동안 드라마 '전원일기'에 나오면서 배우로서 활약을 했습니다.

 

프로필 본명 박은수, 1952년 10월 10일생으로 만으로 실제 나이 68살이네요. 학력은 중동 고등학교, 서울예술대학교 연극과이며 1969년 MBC 1기 공채 탤런트으로 데뷔를 했습니다. 가족은 부인 문윤희가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고향, 키, 인스타그램, 혈액형 정보는 없으며 수상 내역은 1974년 핑크리봉상 TV부문 신인상 수상을 했습니다.

 

결혼 유무에 대해서는 1979년 5월 26일 아내 문윤희와 결혼식을 올렸다고 합니다. 현재 아내 문윤희, 자녀 정보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는데요. 지금 방송에서는 돼지 농장에서 동료들과 한 방에서 지낸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혼 기사가 난 적은 없네요. 그리고 박은수의 과거 젊은 시절, 리즈 시절 사진을 보니 이목구비가 너무 똑같습니다. 나이에 비해 뛰어난 동안 얼굴로 눈길이 가네요.

 

과거 2008년 9월 사기 혐의로 구치소에 수감이 되면서 연기자 활동을 하자 않았습니다. 15년 정도 배우 활동을 하지 않고 지금은 돼지농장에서 돼지 사료를 비축하는 일을 하고 하루 일당 10만원을 받는다고 합니다. 돼지 농장에서 일하는 것은 반성하는 의미에서 고생을 하는 것이고 먹고 살려면 돈이 있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6개월 전에 심장 수술을 받아 심장, 혈압 약을 먹는다고 합니다. 현재 재산은 다 날아갔다고 했습니다. 그럼 배우 박은수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언제나 즐거운 정보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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