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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조선수 여서정 프로필 나이 엄마 인스타 키

여홍철 막내 딸 여서정은 '2020 도쿄올림픽' 출전하면서 근황을 알렸습니다. 아빠 여홍철에 이어 25년 만에 도마 결승에 진출을 해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네요. 그래서 오늘은 체조 여서정 선수에 대해 알아봐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직업은 체조선수로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입니다. 종목 기계체조, 주종목 도마라고 하는데 뛰어난 실력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인 아빠 엄마의 영향으로 어린 시절부터 태릉선수촌에 자주 가게 되었다고 하네요. 그래서 체조선수들의 훈련 모습을 자주 보게 되었고 여서정도 체조선수 꿈을 키웠다고 합니다. 과거 9살 나이부터 체조를 시작했고 12살 때는 전국체전에서 상을 휩쓸었다고 하네요. '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는 도마 부문 금메달을 획득하였는데 아빠 여홍철은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리고 2019년 국제체조연맹이 여서정의 독자 신기술을 채점 규칙집에 올렸다고 합니다.

 

프로필 본명 여서정, 2002년 2월 20일생으로 만으로 나이 20살이네요. 고향은 경기도 용인시이며 키 152cm, 몸무게 48kg이라고 합니다. 가족은 부모님 아버지 여홍철, 어머니 김채은, 언니 여하연이 있습니다. 그리고 학력은 유현초등학교 전학, 신갈초등학교, 경기체육중학교, 경기체육고등학교 스포츠경기과 체조전공이며 소속사는 올댓스포츠입니다. 소속은 수원시청이라고 하네요.

 

과거 리즈 시절, 어린 시절 사진을 보니 아빠 여홍철을 닮아 똘망똘망 눈빛이 돋보입니다. 현재 인스타그램 사진을 보니 그대로 자라 너무 사랑스럽네요. 여서정의 실제 성격은 낙천적이고 활발한 성격이라고 하는데요. 그래서 운동선수에게 꼭 필요한 성격을 가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경력은 제32회 도쿄 올림픽 대한민국 여자 체조 국가대표, 제18회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여자 체조 국가대표가 있습니다. 또 수상은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체조 여자 고등부 마루운동 금메달, 이단평행봉 동메달, 도마 금메달, 개인종합 은메달, 단체종합 은메달 등이 있다고 하네요.

 

친언니 여하연도 유전자를 물려받아 중학교 시절 펜싱을 했습니다. 이후 컬링으로 전향했는데요. 하지만 학교에 컬링부가 해체되면서 운동을 그만두었습니다. 여서정 어머니 김채은은 '1994 히로시마 아시안 게임' 단체전에서 동메달, '1993 동아시아 게임'에서도 도마 동메달을 딴 선수라고 합니다. 지금은 대한체조협회 전임지도자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버지 여홍철은 한국의 유명한 기계체조 선수로 과거 '도마 황제'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고 하네요.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 도마 결선에서 은메달을 땄고 '2000 시드니 올림픽'에 출전 후에는 선수 은퇴를 했습니다. 지금은 경희대학교 스포츠지도학과 교수 활동을 한다고 하네요. 그럼 체조선수 여서정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언제나 즐거운 정보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여홍철 딸 여서정 과거 나이 체중 키 학력 아내 금메달

여홍철이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 찬다'에서 활약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홍철 딸, 부인에 대해 많이 궁금해 하실 것 같아 정보를 찾아왔어요. 여홍철 딸 여서정도 한국 여자 체조 도마 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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