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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주원이 드라마 '앨리스'에서 박진검 역을 맡으며 근황 소식을 전했습니다. 배우 김희선, 곽시양, 이다인, 최원영 등과 호흡을 맞췄다고 하니 더욱 기대가 되네요. 또 차기작 영화는 '소방관'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배우 주원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과거 뮤지컬 배우을 했으며 2006년에는 '프리즈' 그룹 가수 활동도 했습니다. 2010년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 구마준 역으로 첫 드라마 데뷔를 했는데 드라마가 히트를 쳤다고 하네요. 그래서 KBS 연기대상 신인상 수상도 했습니다. 그리고 2012년에는 예능 프로그램 '1박2일'에서 사랑스러운 애교 등을 보여주며 사랑을 받았네요. 2015년에는 드라마 '용팔이'에서는 김태희와 좋은 케미를 보여줬습니다.

 

 

본명 문준원, 국적 한국, 1987년 9월 30일생으로 만으로 나이 35살이네요. 고향은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남동이며 키 185cm, 몸무게 68kg, 혈액형 O형이라고 합니다. 가족은 아버지, 어머니, 형 문준석이 있습니다. 그리고 학력은 서울한남 초등학교, 분당 중학교, 계원예술 고등학교 연극영화과,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 건국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 방송통신용합입니다. 소속사 화이브라더스코리아로 2007년 뮤지컬 '알타보이즈'가 데뷔라고 했습니다.

 

 

2017년 1월 댄스 가수 '보아'와 열애설 기사가 났는데요. 공개 열애를 했지만 10개월 만에 결별 기사가 났습니다. 전여친 보아와 결별 사유, 이유는 사생활이라 언급하기 곤란하다고 했네요. 현재 결혼 안 한 미혼으로 여자친구 유무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이상형은 마른 여자보다는 약간 통통한 배가 살짝 나온 스타일이 좋다고 합니다.

 

 

어린시절 얼굴을 보니 그대로 자랐네요. 똑같은 얼굴로 성형 수술은 안 한 것 같습니다. 항상 탄탄한 몸매, 근육질 복근도 자랑하고 있는데요. 이번 드라마 '앨리스'에서는 형사 캐릭터를 맡아 멋진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럼 오늘은 배우 주원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언제나 즐거운 정보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