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원 나이 과거사진 인스타 결혼 여자친구 프로필

탤런트 정도원은 토일드라마 '왓쳐'에서 김현주 비서 홍재식 역을 맡고 있습니다. 강렬한 비주얼과 연기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그래서 배우 정도원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나이 30살에 늦은 데뷔를 했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재수 시절 노량진 벽에 붙은 박찬욱 감독 영화 '공동경비구역JSA' 포스터를 보고 눈물이 났다고 해요. 그 이후 수업은 관심이 었었으며 연극 동아리에 빠졌다고 합니다. 고향 포항이며 중학교, 고등학교 시절에는 전교 1~2등을 했다고 해요. 부모님은 한의사가 되길 바라셨지만 영화배우가 되었습니다. 데뷔 시기는 2010년 영화 '아저씨'이네요.

 키 180cm, 몸무게 68kg, 혈액형 A형이며 학력 사항은 포항고등학교, 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입니다. 나이는 대충 39살 같네요. 확실한 정보는 알려지지 않았네요. 결혼 정보는 없지만 결혼은 안 한 것 같습니다. 여자친구도 공개된 적은 없네요. 아 그리고 과거 사진을 보니 이목구비가 지금과 너무 똑같아요. 지금은 검은 선글라스에 슈트 패션 스타일을 잘 소화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단역 역할을 많이 했네요.

영화 출연작 배심원들, 쎈놈, 한강에게, 돈, 증인, 미나, 7년의 밤, 해빙, 더킹, 밀정, 곡성, 손님, 마담 뺑덕, 친구2 등 수많은 작품에 출연했습니다. 드라마 출연작은 38사기동대가 있네요. 여러 캐릭터를 잘 소화고 있습니다. 그럼 오늘은 배우 정도원의 대해 살펴봤네요. 언제나 즐거운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