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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종서

 

전종서

 

전종서는 1994년생으로 나이는 만으로 24살이예요.

 키는 167cm이며 학교는 세종대학교 영화예술학과 휴학중이라고 해요.

 소속사는 마이컴퍼니이예요.

 연기경험이 전무하지만 이번에 이창동감독의 신작 '버닝'의 출연해요.

 신예 전종서의 과거 사진과 관련 내용들 알려드릴께요~

 

 

이번에 이창독감독의 신작에 오디션을 통하여 캐스팅되었고 완전 신인배우가 출연하여 화제가 많았어요~ 유명안 이창동 감독의 선택을 받아 더욱 관심이 뜨거워요.

 이번 영화가 첫 연기이며 이번에 얼굴이 알려져 큰 주목도 받았어요.

 

 

이번 영화가 첫 데뷔작인데 파격신도 있다 하여 기대가 많아요.

 예고편을 공개 하면서 큰 기대감을 높였는데요~ 버닝에서는 해미 역을 맡았으며

 각자 자기만의 방식으로 살아 온 세 젋은니 종수, 벤, 해미의 만남과 이들 사이에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사건을 다룬 작품이라고 해요~

 줄거리만 봐도 흥미진진해 보여요~ 많은 궁금증을 일으키네요~

 


 

과거 사진인 것 같은데 지금과 비슷하며 귀엽고 청초한 느낌이 좋아요~ㅎ

 큰 눈과 화장끼 없는 순수한 얼굴이 청순해보여요~  완전 신인이다 보니 신선한 느낌이 많아요 ㅎ 영화에서는 어떤 연기를 보여 줄지 너무 궁금해요 ㅎ

 

 

관계자는 전종서가 이창동 감독의 작품에 캐스팅이 되어 영광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하고 가능성을 알아봐준 것만으로도 매우 감사해 한다고 해요. 그리고 작품에 눈를 끼치지 않게 최선을 다하는각오로 임하고 있다고 해요.

 

 

 

같이 출연하는 '스티븐 연'의 연기도 많은 주목을 받고 있어요~

 미드 워킹데드에서 좋은 연기력을 보여준적이 있어 더 큰 기대가 되네요~

 그리고 한국영화에서 얼굴을 볼 수 있어 너무 좋아요 ㅎ

 


 

스타일이 너무 좋아요. 스타일리쉬하네요 ㅎ

  묘하게 눈길이 가는 매력적인 비주얼이예요.

  

 

배우로 대성할 것 같은 마스크예요 ㅎ

 



 

주목을 받고 있는 신인 전종서는 영화 '아가씨'의 김태리와 많이 닮아 있다고 해요.

 아가씨에서도 높은 수위의 노출이 나오고 버닝에서도 노출이 있다는 점도 비슷해요.


 

 

얼굴이 정말 작은 것 같아요~ 그리고 웃는 모습이 미소가 너무 이뿌네요~

 아직도 사진자료가 많이 없는데 활동이 활발해져 많은 사진을 보고 싶어요 ㅎ

 이창동 감독의 영화 '버닝'으로 화려한 신인으로 거듭날 것 같은 신예배우 전종서!

 앞으로도 좋은 연기와 좋은 모습으로 많은 방송에서 자주 볼 수 있기를 희망해요~

 항상 응원할께요~ 화이팅!!!

 

전종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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