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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장지연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가수 김건모는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하며 싱글남 모습을 보여줬는데요. 그래서 이번 결혼식 소식이 더욱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내 피아니스트 장지연의 아름다운 비주얼이 눈길이 가네요. 그래서 오늘은 김건모 신부 피아니스트 장지연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가수 김건모가 만난지도 1년이 되었다고 합니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났으며 결혼식은 2020년 1월 30일이네요. 아직 자녀, 임신 계획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장지연 피아니스트 재혼, 장지연 피아니스트 이혼'이 언급되어 있는데 사실이 아니라고 합니다.

 

 

 

 

본명 장지연. 학력 사항은 서울예고, 버클리 음대 실용음악, 이화여대 공연예술 대학원이라고 합니다. 본명 장지연이며 가족 사항은 부모님 아버지 장욱조, 오빠 장희웅이 있습니다. 아빠 장욱조는 작곡가이며 오빠 장희웅은 배우 겸 볼링선수라고 하네요. 장지연 직업 피아니스트로 가족 모두 예술가로 예술가 집안이네요.

 

 

 

 

나이차이 13살 차이로 김건모는 올해 나이 52살이네요. 장지연은 상명대학교 뉴미디어 음악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현재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2011년에는 앨범 '두나미스'를 발표했네요. 정화예술대학교 실용음악학부 겸임교수도 하고 있네요. 아빠 장욱조는 작곡가로 데뷔해서 지금은 음악 선교 목사 활동을 하고 있네요.

 

 

 

 

예비신부 장지연은 1981년생으로 올해 나이 39살이네요. 대단한 동안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또 쭉뻗은 각선미, 날씬한 몸매도 돋보이네요. 인스타그램 사진을 봐도 사랑스러운 미소와 가수 김건모와 행복해보이네요. 그럼 피아니스트 장지연에 대해 살펴봤네요. 언제나 즐거운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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