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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는 곧 개봉하는 영화 '나를 찾아줘' 로 오랜만에 활동을 하죠. 그 전에 SBS '집사부일체' 에 스승으로 출연이 예상이 되기도 하는데요 오늘은 배우 이영애의 과거와 프로필 정보 및 여러 정보들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영애는 1971년 1월 31일생으로 올해 나이 52살 입니다. 고향은 서울시 성동구 출생이며 키 165cm 에 체중 50kg 혈액형은 AB형이라고 합니다. 학력사항으로 잠실여자고등학교 - 한양대학교 독어독문학과 - 중앙대학교 신문방송대학원 연극영화학전공 석사 - 한양대학교 대학원 연극영화학과 박사과정 이라고 하는군요. 이영애의 가족으로는 남편 정호영과 자녀 아들 딸 이 한 명씩 있습니다. 종교는 불교이며 소속사는 굳피플 입니다.

 

 

이영애는 여배우 중 가장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는 배우로 손꼽히며 실제로 한복이 아주 잘 어울리는 배우입니다. 이영애는 과거 투유 초콜릿 광고 메인 모델인 유덕화의 상대역으로 이영애가 캐스팅 되며 데뷔 했죠. 이영애는 과거 데뷔 부터 남다른 외모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하였습니다. 이후 '산소 같은 여자' 의 마몽드 화장품 CF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얻었고 이후 배우로 조금씩 출연을 이어갔지만 영화에도 데뷔하는 등 꾸준하게 배우로 얼굴을 비췄지만 광고 모델의 이미지가 더 강해서인지 비교적으로 연기로는 큰 주목을 받지 못했고 드라마에도 꾸준하게 출연하였으나 예쁜 미모 외에는 연기자로서는 별로 인정받지 못했던 상황이 지속되기도 하였습니다.

 

 

이영애는 배우로서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것은 2000년 박찬욱 감독의 '공동경비구역 JSA' 와 2001년 허진호 감독의 '봄날은 간다' 에서 출연하며 조금씩 배우로 나가다 2003년 MBC '대장금' 에 주연을 맡으며 절정을 찍기 시작하였고 여러 나라에 한류 드라마로 이름을 떨쳤으며 이영애는 한국을 대표하는 미녀 배우로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이후 2005년 '친절한 금자씨' 로 연기 변신에 성공하며 최고의 여배우의 반열에 올랐습니다. 이영애는 결혼 이후 방송 활동을 하지 않다가 2016년 '사임당, 빛의 일기' 로 오랜만에 드라마에 출연하기도 하였죠. 그 외에도 화보와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등 비교적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기도 하였습니다.

 

 

이영애는 2009년 재미교포 사업가인 정호영과 비밀리에 결혼식을 올렸죠. 정호영은 과거 김수륜과 결혼 했다가 이혼하였고 2001년 심은하와 약혼하였다가 결혼 이틀 전 파혼하기도 하였죠. 그런 정호영과 이영애는 몰래 미국으로 출국해서 결혼식을 올리며 많은 충격을 주기도 하였습니다. 이후 이영애는 2011년 아들, 딸 이란성 상둥이를 출산하였죠. 2016년에는 쌍둥이 자녀들과 화보를 찍기도 하였는데 우월한 유전자를 잘 물려받은 듯한 외모를 보여주기도 하였습니다. 화목한 가정을 보여주고 있는 이영애 인데 앞으로 좋은 모습으로 방송에서 자주 모습 보여주기를 응원하겠습니다. 이영애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