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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연

 

스티븐 연

 

스티븐 연의 한국이름은 연상엽이며

 1983년 12월 21일생으로 나이는 36살이예요.

 국적은 미국이며 출생은 서울이예요.

 키는 175cm이며 몸무게는 68kg이예요.

 학교는 캘러머주 대학 심리학과를 전공했어요.

 스티븐 연의 과거 사진과 관련 내용들 알려드릴께요~

 

 

미국에서 가장 성공한 한국계 배우 중 한사람이며 유명한 '워킹 데드'의 글렌 리 역으로 유명해요~

 

 

한국에서 태어났으며 5살 때 이민을 갔다고 해요~  대학 시절 연기를 처음으로 접했으며 그곳에서 연기를 꿈을 품었다고 해요.  코디디언 조던 클래퍼를 따라 시카고의 세컨 시티 극단 멤버로 합류하여 연극 무대에서 활동했어요.


 

 

워킹 데드를 통해 배우로 성공하기 전에 긴 무명기도 있었어요.

 

 

2016년 12월 3일 사진작가이자 피앙세였던 조안나박과 로스 앤젤레스에서 결혼을 했어요~ 그 뒤 2017년 3월 17일 아들 주드 말콤 연이 태어났어요.

 


 

과거 모습이 너무 귀여워요~ 지금의 모습이 살짝 보이면서 스마트해 보이는 학생같아요~


 

 

지금보다는 젊은 시절인 것 같아요ㅎ 지금이나 그때나 미소를 멋쪄요 ㅎ

 

 

아시안 치고는 잘 한다는 미국인의 인식을 그냥 잘 한다로 인식을 바꾸는 것이 꿈이며 자기 이름을 내건 프로덕션 회사를 세워 아시아인들에세 좋은 배역을 주는 싶다고 해요. 정말 멋진 꿈이 예요.

 

 

한국어 실력은 어린 나이에 미국으로 갔지만 양친과 있을때는 한국어를 사용하다 보니 발음이 생각보다는 자연스러워요~ 그리고 한국어를 가르치는 학원도 다녔다고 해요.

 

 

워킹데드에서 정말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줬어요~ 중요한 역할이었어요.

 한국에서는 봉준호 감독의 옥자를 촬영했으며 한국 예능에 조금씩 그 모습을 드러내고 있어요.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해서 아기아빠의 면모를 잘 보여줬어요~ 아기를 너무 잘 봐서 신기했어요.

 


 

이번에 이창동 감독의 신작 '버닝'에 캐스팅되어 큰 관심을 받고 있어요~

 한국 영화에서의 연기가 너무 궁금하고 기대가 많이 되요~

 

 

한국에서의 활동을 많이 시작한 스티븐 연!

 이번 영화에서도 좋은 연기로 많은 사랑을 받길 바라며

 앞으로도 좋은 연기와 좋은 모습으로 자주 볼 수 있기를 희망해요~

 항상 응원할께요~ 화이팅!!!

 

스티븐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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