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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화 여동생 김승화가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 나와 화제가 되었습니다. 언니 김재화, 김혜화와 함께 스터디 그룹을 만들어 연기 연습을 했다고 하네요. 차기작 작품은 드라마 '설강화'라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배우 김승화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직업은 배우로 연극부터 시작했으며 웹드라마 '디시플린'에 출연했다고 합니다 자매 모두 배우라고 하는데 배우 김재화, 김혜화가 친언니라고 하네요. 부모님이 과거 연극을 하셨고 예술가 집안로 사촌들도 예술계이며 큰아버지는 시인, 고모는 미술가라고 합니다. 그리고 과거 학창시절 친구들과 모여서 역할 놀이를 했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로봇, 타잔, 외계인처럼 독특한 캐릭터를 연기해보고 싶다고 합니다.

 

 

프로필 본명 김승화, 나이 29살이네요. 가족 사항은 부모님 아버지, 어머니, 첫째 언니 김재화, 둘째 언니 김혜화가 있습니다. 학력은 서경대학교 공연예술학 연극영화과이며 2016년 광고 출연으로 데뷔를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수상 내역은 바슈롬 눈빛권 선발대회에서 제2대 바슈롬 레이셀 눈빛퀸으로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수상 상금은 오백만원 장학금이며 대학내일 표지모델 기회도 줬다고 하네요. 혈액형, 소속사, 키, 고향, 몸무게, 등 프로필 정보는 아직 미공개이네요.

 

과거 리즈 시절 모습을 보니 지금과 너무 똑같네요. 항상 똑같은 얼굴로 성형 수술은 안 한 것 같습니다. 인스타그램 사진에서는 훈훈한 일상 모습, 아름다운 동안 비주얼, 날씬한 몸매가 돋보이네요. 그리고 결혼 안 한 미혼이며 지금 남자친구 유무에 대해서도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친언니 김재화, 김혜화와 만든 스터디 그룹에서 연기 공부와 외국어 연습을 한다고 합니다. 큰 언니 김재화가 먼저 예고에 가면서 배우의 길을 갔습니다. 둘째 언니 김혜화는 공부를 잘했지만 연극 영화과를 간다고 해서 부모님 반대가 심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배우가 되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김승화는 초등학교 5학년 시절에 부모님이 시골로 가시고 그때부터 세자매가 함께 살았다고 합니다. 그 당시 언니 김재화의 오디션 상대역을 해주면서 배우의 재미를 느꼈고 그때부터 배우의 꿈을 키웠다고 하네요. 그럼 배우 김승화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언제나 즐거운 정보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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