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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로사는 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 양집사님 양미옥 역으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뛰어난 연기력으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네요. 그래서 오늘은 배우 김로사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본명 김로사, 1974년 5월 1일생으로 만으로 나이 466살입니다. 학력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전문사과정 연기 석사이며 소속사 레오엔터테인먼트라고 하네요. =2007년 연극 '코끼리와 나'가 데뷔라고 했습니다. 종교 천주교이며 가족 사항은 부모님 아버지, 어머니가 있다고 합니다.

연극 배우로 연극계에서 활발히 활동을 했습니다. 이번 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 양미옥 가사도우미 역으로 사진관에 가서 가족사진에 합성을 한다고 합니다. 그 사실을 구호동(박은석)에게 들키자 주단태 회장(엄기준)을 사모한 죄밖에 없다고 했습니다. 주단태 집에서 일한지 20년이 되었다고 하는데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하네요.

20년 가까이 대학로를 지키고 있었으며 20대 시절에는 연극계에서 잘 나가는 배우로 활동을 했습니다. 그러나 40대가 되면서 일이 줄어들었으며 지금은 드라마, 영화에서도 활동하고 있네요. 그리고 과거에 맡는 캐릭터도 주인공이었으나 이제는 주인공 엄마, 이모 캐릭터를 맡는다고 합니다.

과거 데뷔 초, 리즈 시절 사진을 보니 아름다운 외모가 돋보입니다. 지금과 똑같은 얼굴로 성형 수술은 안 한 것 같으며 항상 아름다운 동안 얼굴, 날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아쉽게도 인스타그램 계정은 찾을 수가 없네요. 그리고 결혼, 남자친구 여부는 비공개입니다. 그럼 오늘은 연극 배우 김로사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언제나 즐거운 정보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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