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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미는 이혼 이후 예능프로그램 '밥은 먹고 다니야'출연을 한다는 소식입니다. 음주운전 교통사고 사전후라 방송이 많은 주목을 받고 있네요. 오늘은 박해미의 프로필 과 과거 리즈시절 성형 몸매 전남편 이혼 재혼 아들 자녀 나이 인스타 키 등 다양한 정보들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박해미는 1964년 1월 28일생으로 올해 나이 56세 입니다. 박해미 고향은 충청남도 대전시 출생이며 박해미 키 158cm 체중 54kg 혈액형 O형이라고 합니다. 박해미 학력으로는 충남여자고등학교 - 이화여자대학교 성악과 학사 졸업입니다. 박해미 가족은 전남편 두 명과 자녀로 아들 두 명이 있습니다.





박해미는 과거 어릴 때 굉장히 부유했다고 합니다. 박해미는 충청도에서 손꼽힐 정도의 부잣집으로 300평짜리 저택에서 살았으며 부모님은 밴드와 무용단을 갖춘 대형 카바레를 운영했다고 하네요. 하지만 중학교 때 집안이 힘들어지며 부산에서 잠깐 살기도 했다고 합니다. 이후 1984년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 로 데뷔 하였습니다. 박해미는 오랫동안 뮤지컬배우로 활동하였는데 무명배우로 계속 지냈죠. 그러다 뮤지컬 '맘마미아' 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하였고 2005년 드라마 '하늘이시여' ,' 2006년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 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얻어 활발한 방송 활동을 시작 하게 되었습니다.





박해미는 대학교 입학 후 성악가로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었는데 이성에 대해 눈이 떠지며 살을 빼기 시작하며 성악에 치명적인 타격이 왔고 공황상태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이런 힘든 상황에서 대학교 4학년 때 첫번째 전남편 임모씨를 만나게 되었다고 하네요. 박해미 전남편 직업은 대기업 직원이었는데 좋지 못한 일을 당하였고 강제 애인이 되었고 아들이 생겨서 첫 번째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박해미 아들 임성민은 서울대학교를 나와서 대기업 회사원이 되었다고 하네요. 하지만 전남편은 집착이 심했고 도청 장치까지 한 게 알려져 이혼을 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이후 박해미는 재혼 전남편 황민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전남편 황민과 함께 뮤지컬을 제작했다가 실패하고 빚을 지기도 하였으며 험난한 결혼 생활을 맞게 되었죠. 둘은 8살 나이차이를 극복하고 결혼을 하였고 박해미 나이 31살 전남편 황민 23살에 처음 만났다고 하네요. 두 사람은 함께 동거를 하게 되었고 5~6년 만에 박해미 임신을 하며 둘째 아들 황성재를 낳게 되었습니다.





박해미 두번째 남편은 구리시 강변북로 음주 사건을 일으키게 되어 결국 2019년 이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박해미 둘째 아들 황성재는 박해미의 소속사가 제작하는 뮤지컬에 주인공으로 데뷔 하였습니다. 박해미 아들은 정식 오디션을 거쳤으며 '박해미 아들' 인 것을 감추고 뽑히게 되었다고 밝히기도 하였습니다. 그럼 앞으로는 좋은 일만 가득 하기를 응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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