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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박세영


돈꽃에서  이미지변신과 좋은 연기를 보여준 박세영은 

1988년 7월 30일생으로 올해 29세입니다. 

서울특별시 출생으로 키는 166cm, 몸무게는 45kg입니다.

이번에 대박난 돈꽃 드라마에서 기존 악역에서 벗어나 당당하고 

심성이 착한 나모현역으로 당당히 연기변신을 하였어요.

과거 사진과 관련 내용을 알려 드려요~



2011년 드라마 내일이 오면에서 서유진역으로 데뷔하여 신의의 노국대장공주역할로 알려지기 시작했어요. 이후 학교 2013의 송하경, 지성이면 감천의 최세영, 기분 좋은날의 정다정역을 맡았으며 뮤직뱅크 MC로 진행도 했어요.



육개월전에 귓속말 드라마에서도

악역을 했는데 이번에는 돈꽃으로 성공적으로 연기 변신했어요.



몸매관리도 잘해서 몸이 탄탄해서 보기에도 건강해 보여 좋아요.





졸업사진도 지금 모습이랑 변함이 없네요.

똘망 똘망한 눈에 시원 시원한 입매가 미인상이예요.



공주님 같네요~ ㅎ 사랑스러운 아기였네요~



교복입은 모습도 잘 어울리고 단발머리가 더욱 학생역할이 맞아 보여 좋아요.



단정한 느낌에 자세도 되게 좋네요~~ ㅎㅎ




귀여운 드레스를 입었네요. 머리 단 장식과 함께 귀엽게 코디 했어요.



박세영의 출연작으로는 어사 박문수, 적도의 남자, 학교2013, 이웃집 꽃미남, 뷰티풀 마인드, 내딸 금사월 등 여러 작품을 하였어요. 



단팔머리에 웨이브를 해도 잘 어울리고 상큼한 이미지가 좋아요.



정글의 법칙에 나왔는데 거의 생얼느낌인데  메이크업한거랑 거의 똑같네요.

생얼미녀이네요~~ ㅎㅎ




내딸 금사월에서 악역연기를 잘 연기해 줬느데요. 저도 너무 미워서 싫어했어요 ㅎㅎ



눈물연기도 어떤 연기도 잘 해나가는 박세영! 더욱 더 좋은 연기자를 될 것 같아요.



화제의 드라마 돈꽃에서 장혁과 환상의 호흡을 자랑했는데요. 

이번에 연기 변신에 잘것 같아요




안경 낀 모습도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긴머리나 단발머리도 둘다 잘 어울리네요~~ 



한쪽으로 묶은 머리도 청순해 보이고 그래서 어떤 역할도 잘 소화할 것 같아요.



요즘 연기변신에 확실히 성공한 박세영!

앞으로도 더욱 멋진 연기 활동으로 자주 방송에서 보고 싶어요~

항상 응원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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