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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해경 프로필 나이 남편 직업 자녀

민해경이 예능 프로그램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출연하며 최근 근황을 알렸습니다. 데뷔 41년차로 원조 디바, 댄스 가수입니다.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야기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오늘은 가수 민해경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980년 제2회 서울국제가요제 국내예선전에서 노래 '누구의 노래일까'를 불렀고 아쉽게도 입상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가수 데뷔 후 노래 '어느 소녀의 사랑이야기'가 대박이 나고 10대 가수로 선정되었다고 하네요. 1983년 가수 '김현준'과 노래 '내 인생은 나의 것'을 불렀는데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후 노래 '사랑은 이제 그만'을 부르면서 발라드에서 댄스 가수로 전향했고 노래 그대 모습은 장미, 보고싶은 얼굴, 미니스커즈, 그대는 인형처럼 웃고 있지만 등을 연이어 히트곡이 되었습니다.

 

 

프로필 본명 백미경, 1962년 4월 18일생으로 만으로 나이 59살이네요. 고향은 경상북도 달성군 성서면이며 키 161cm, 몸무게 45kg, 혈액형 O형이라고 합니다. 가족은 남편, 자녀 딸, 오빠, 언니 민재연, 남동생, 여동생이 있습니다. 그리고 학력은 서울구로남 초등학교, 대방여자 중학교, 서울국립전통예술 고등학교이며 1980년 1집 앨범 '누구의 노래일까'가 데뷔라고 했습니다.

 

 

민해경은 1995년 남편과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나이차이 5살 차이이며 1997년 딸이 태어났다고 하네요. 민해경은 과거 카페에 갔다가 남편을 처음 만났고 남편은 카페 주인이었다고 합니다. 이후 카페에 가서 밥도 먹고 차도 마시면서 결혼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연애 당시 이런 남자라면 결혼을 해도 되겠다는 생각을 했고 민해경이 먼저 프로포즈를 했다고 합니다. 지금도 달달한 결혼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과거 젊은 시절, 리즈 시절 사진을 보니 매력적이고 섹시한 외모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뛰어난 패션 감각을 보여주고 있으며 지금도 날씬한 몸매로 다양한 패션 스타일을 잘 소화하고 있네요. 그리고 똑같은 얼굴로 성형 수술은 안 한 것 같습니다. 동안 비결, 몸매 비결은 잠을 저녁 8시에 자고 스포츠 댄스를 한다고 합니다. 그럼 가수 민해경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언제나 즐거운 정보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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