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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모델 겸 대학교수 김동수가 최근 많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친아들 '안드레 진'이 한국에 귀화를 하여 대한민국 남자 럭비 국가대표 선수라고 하네요. 이번 2020 도쿄올림픽에서 출전하여 좋은 경기를 보여줬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모델 김동수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과거 패션 모델로 활발히 활동을 했고 지금은 직업은 교수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해외 진출 1세대 톱모델로 80~90년대 외국에서 모델 활동을 하면서 한국을 알렸다고 하네요. 모델 된 계기는 고등학교 졸업 후 가족들과 미국으로 이민을 갔고 어느날 외국 남자 모델이 자신에게 모델이냐고 질문했다고 합니다. 김동수는 얼떨결에 네라고 했으며 이후 모델 콘테스트에 참가하여 3위 입상을 했습니다. 입상 후 다니던 학교를 그만두고 모델 활동을 시작했고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들의 찬사를 받았으며 동양계 모델 최초 패션쇼 피날레도 장식했다고 하네요.

 

프로필 본명 김동수, 나이 63살이며 수상은 제9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대통령 표창, 제3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국무총리표창이 있다고 하네요. 가족은 남편 노웰 코퀴야드, 자녀 아들 김진이 있습니다. 그리고 소속 동덕여자대학교 교수, 한국 모델학회 회장으로 경력은 동덕여자대학교 공연예술대학원 연극심리치료학과 모델전공교수, 한국모델 학회 회장, 한국모델협회 교수, 동덕여자대학교 모델과 교수가 있으며 학력, 키, 고향, 혈액형 등 다른 프로필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네요.

 

 과거 이탈리아계 미국인 '노웰 코퀴야드'와 결혼식을 올렸으며 자녀는 아들 1명이 있다고 합니다. 남편 노웰 코퀴야드는 식품 무역회사 카길 대표이사 활동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김동수의 과거 젊은시절, 리즈 시절 사진을 보니 멋진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네요. 최근 사진을 봐도 대단한 동안 외모, 날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뛰어난 몸매 비결은 운동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고 합니다.

 

아들 안드레 진은 혼혈로 이국적인 외모와 좋은 피지컬을 가졌습니다. 럭비 명문 미국 UC버클리 대학 출신으로 샌프란시스코 세미프로팀에서 선수 생활을 했다고 합니다. 2017년에는 특별 귀화를 하여 한국인이 되었고 지금은 럭비 선수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김동수는 2000년부터 동덕여대 스포츠학과 교수 활동을 하게 되었으며 2007년에는 초대 모델학회 회장을 맡게 되었다고 하네요. 한국 대학에 모델과를 개설했고 한국의 내로라하는 톱모델들이 김동수의 손을 거쳤다고 합니다. 그럼 오늘은 모델 겸 대학 교수 김동수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언제나 즐거운 정보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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