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마리아는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트롯2'에서 대학부로 활약을 하고 있습니다. 멋진 무대와 완벽한 노래 실력으로 올하트를 받으며 합격을 했다고 합니다. 최근에는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가 마리아에게 응원을 보냈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미스트롯2 마리아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가수 지망생이며 유학소녀에서 포지션 메인보컬이었다고 하네요. 솔로 가수로 데뷔하는 것이 꿈이라고 했고 한국어 실력이 뛰어나다고 합니다. 그리고 대한외국인,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6, 유학소녀, 본스타에 산다, 불타는 청준, 히든싱어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습니다. 또 2017년에 뉴저지 한인회 추석큰잔치 노래자랑에서 1위를 했으며 K팝이 좋아서 연세대 한국어학당에서 한국어 공부를 한다고 합니다. 

 

프로필 본명 마리아 엘리자베스 리스, 국적 미국, 2000년 9월 21일생으로 만으로 나이 20살이네요. 고향은 미국 코네티컷 주이며 키 167cm, 몸무게 52kg이라고 합니다. 가족은 부모님 아버지, 어머니가 있습니다. 그리고 학력은 인천가톨릭대학교 문화예술콘텐츠학과이며 소속사 플라워엔터테인먼트라고 하네요.

 

알고보니 마리아 할아버지는 6.25전쟁(한국전쟁) 참전용사라고 하네요. 마리아는 한국과 특별한 인연이 있습니다. 그리고 과거 리즈 시절 사진을 보니 성형 수술은 안 한 것 같다고 하네요. 인스타그램 사진을 보니 인형 같은 동안 외모와 날신한 각선미,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볼 수 있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운동을 했으며 취미는 한국전통무예 '택견'으로 운동 신경은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결혼 안 한 미혼, 모쏠이며 현재 남자친구 유무도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현재 '내일은 미스트롯2' 대학부 참가하여 예선 1라운드에서 트로트 가수 주현미 노래 '울면서 후회하네'를 불렀고 외국인 참가자 최초 올하트를 받습니다. 판정단 모두 감탄을 했고 극찬을 했다고 하네요. 트로트 가수 '장윤정'은 노래를 잘 한다고 했으며 '박선주'도 너무 잘 부른다고 했습니다. 그럼 미스트롯2에 참가하고 있는 마리아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언제나 즐거운 정보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드형(광고전용)
링크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