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훈아 과거사진 콘서트 부인 아내 노래모음 키에 대하여

 

나훈아

 

나훈아의 '본명'은 최홍기이며 1950년 2월 11일생으로 나이는 만으로 68세예요.

 부산광역시 동구 초량동 '출생'이며 '학교'는 서라벌예술고등학교예요.

 '가족'은 자녀 슬하 1남 1녀이며 사촌동생은 나진기이에요.

 데뷔는 1966년 노래 '천리길'로 데뷔했어요.

 가수 나훈아의 과거 사진과 관련 내용들 알려드릴게요.

 한번 보시구 가세요~

 

 

한국의 가수이며 트로트의 황제예요. 한국 가요계의 살아있는 전설로 대단한 가수예요.

1970년 가수 남진과 함께 시대를 양분했던 불세출 트로트 가수예요.

고등학교 2학년 때 노래 천치길을 발표하여 데뷔했어요. 트로트 장르로 유명세를 탔으며

 수많은 히트곡을 직접 작곡하며 싱어송라이터이에요. 히트 시킨 곡이 120여곡 이상이 넘는다고 하네요.

 

 

히트곡 수가 국내 최다는 이며 세계 최다라고 하네요. 앨점 발표수만 200만 이상이며

800곡의 자자곡을 포함해서 2600곡의 취입곡을 자랑한다고 해요. 대단하네요.

트로트의 황제라는 별명이 정말 잘 어울려요. 2017년에 11년만에 컴백을 했으며 앨범

 'Dream Again'으로 컴백했어요. 콘서트가 다 '매진'되었으며 '티켓'을 구매하기도 어렵다고 하네요.

 

 

'젊은 시절'인데 정말 남자다움이 뿜뿜이며 강렬한 포스가 넘치네요. 묵직하고 중후함이 느껴지는저음과 특유의 절묘한 고음이며 트레이드마크인 꺾기가 있어요.나훈아의 특유의 창법은 가요계에 엄청남 충격을 가져왔다고 하네요. 완전 독특하며 카리스마가 있어요.대표곡은 사랑, 영영, 무시로, 울긴 왜 울어, 고향역, 공, 물레방아 도는데, 대동강 편지, 갈무리, 홍시, 내삶은 눈물로 채워도, 천리길, 너와 나의 고향, 머나먼 고향, 강촌에 살고 싶네, 해변의 연인, 아담과 이브처럼, 어매, 감나무골, 사랑은 눈물의 씨앗, 잡초, 사내, 모르고, 건배, 모정의 세월, 18세 순이, 땡벌, 청춘을 돌려다오, 고향으로 가는배 등등 정말 많아요 ㅎ

 

 

오빠부대로 팬들이 많았으며 현재도 팬들이 아주 많으며 트로트 가수로 최상위권을 기록해요. 트로트 쌍벽을 이루는 '남진'과 라이벌 구도로 유명했어요. 두 가수의 행보는 조금 차이가 있었어요. 하지만 1973년에 '어머님 생전에'라는 영화에 같이 출연도 했어요.

 나훈아는 남자다운 남성미 넘치는 외모와 싱어송라이터로 음악성을 어필했어요.

 

 

꾸준한 자기관리와 공연으로 더 큰 주목을 받게 되었어요. 특히 젊은 층에 꾸준히 어필

 되었다고 하네요. 어른에게도 큰 사랑을 받았어요. 대단한 인기예요.

 2017년 콘서트 티켓예매는 온라인으로 진행되었으며 7~10분만에 다 매진되었다고 해요.

 공연시간 120분이며 강렬한 카리스마로 무대를 압도한다고 하네요. 관객들은 많은 환호를 보냈어요.

 

 

 

현재 수염을 기른 모습이 너무 멋지며 잘 어울려요. 체력과 근력이 남달랐다고 해요.

 항상 '리즈'같은 모습, 빛나는 존재감으로 대스타인 것 같아요.

 2018년에도 앵콜 콘서트로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가수 나훈아!

 앞으로도 좋은 음악과 좋은 모습을 다양한 방송에서 자주 볼 수 있기를 희망해요.

 항상 응원할게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