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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

 

김선호

 

김선호는 1986년 5월 8일생으로 나이는 만으로 32살이예요.

 키는 183cm이며 소속사는 SY엔터테인먼트예요.

 학교는 서울예술대학교 방송연예과예요.

 배우 김선호의 과거 사진과 관련 내용들 알려드릴께요~

한번 보고 가세요^^

 

 

 

김선호는 2009년 연극 '뉴 보잉보잉'으로 데뷔했어요. 연극무대에서 먼저

연기를 찬찬히 쌓아서 연기력이 좋아요.

출연 드라마는 김과장, 최강배달꾼, 투깝스, 미치겠다너땜에 이렇게 출연했어요. KBS 드라마 '미치겠다 너땜에'에서 김래완 역으로 호평을 받았어요.

 스토리는 8년 동안 볼꼴 못 볼꼴 모두 공유한 이성 친구와

 하룻밤을 보내고 미묘한 기류를 느끼게 된다는 이야기예요. 

 

 

이번 드라마에서 젊은 천재 화가로 불리는 역으로 통역사역인 이유영과 친구사이로 심쿵하는 로맨스예요.

4부작 드라마로 종용했지만 짧지만 강력한 드라마예요.

 현실에서 볼수 있는 남녀의 복잡미묘한 감정을 잘 드러냈어요. 다시보기해도 좋은 드라마예요.

 

 

연극을 하며 무대 경험을 쌓고 여러 드라마로 천천히 드라마 필모그래피를 쌓고 있어요.

 

 

 

드라마 김과장에서 코믹하면서 순수한 캐릭터로 넘넘 귀여웠어요.

 다양한 캐릭터를 잘 소화할 것 같아요~ 다음 작품도 많은 기대가 되네요.

 

 

'남친짤'로 써도 좋을 것 같아요~ 미소가 이쁜 훈남이예요.

 키도 크며 몸매가 좋아서 옷 핏 이 좋아요 ㅎ

 

 

평소 자연스런 모습이 더 잘 어울리며 요즘 많은 주목을 받고 있어요.

 

 

귀여운 모습, 어른남자 느낌도 많아요. 이번에 로코남으로 더욱 성장할 것 같아요.

 

 

연극 출연작은 보이스 오브 밀레니엄, 클로저, 거미여인의 키스, 옥탑방 고양이, 연애의 목적, 셜록 등등 여러 연극에 출연을 했어요.

 

2017년 12월 30일 MBC 연기대상에서 투깝스로 신인상과 우수상을 수상했어요.

 좋은 연기력가졌으며 이번 드라마로 로코남으로 주목받는 배우 김선호!

 앞으로도 좋은 연기와 좋은 모습으로 다양한 방송에서 자주 볼 수 있기를 희망해요~

 항상 응원할께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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