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장미희

 

장미희

 

장미희는 1958년 1월 27일생으로 나이는 만으로 60살이며 서울특별시 출생이예요.

 키는 167cm이며 몸무게는 49kg, 혈액형은 O형 이예요.

 가족은 1남 2녀 중 셋째라고 해요.

 배우 장미희의 과거 사진과 관련 내용들 알려드릴께요~

한번 보고 가세요..^^

 

장미희2

 

요즘 드라마 '같이 살래요'에서 아름다운 미모를 또 다시 보여 주고 있어요.

 한국의 배우이며 1970년대를 대표하는 여배우 트로이카 중 한명이예요.

 결혼은 안한 미혼이예요. 중년 패셔니스타로 유명해요 ㅎ

 

   

 

과거 모습인데 완전 아름다워요. 섹시함과 여신이미지예요.

 

 

완전 섹시해요. 그시절에도 인기가 많았을 것 같아요.

 

 

1972년 예술대회에서 춘향전으로 금상을 받았다고 해요.

 특채 탤런트로 뽑혀 영화 '성춘향전'에서 주인공 춘향 역에 맡으며 데뷔를 했어요.

 

 

그후 여러 영화가 흥행하면서 유지인, 정윤희와 함께 여배우 신 트로이카 시대를 열었어요.

 


 

인형같은 외모예요~ 큰눈과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네요.

  

 

과거 출연한 영화로는 겨울여자, 순악질 여사, 나팔수, 갯마을, 겨울사랑, 불새, 바다로 간 여자, 적도의 꽃, 사랑 그리고 이별, 황진이, 성야, 불의나라, 사의 찬미, 애니깽 등등 정말 수많은 작품에 출연하여 좋은 연기를 보여줬어요.

2000년 이후에는 영화보다는 드라마로 많은 활동을 했어요.

우아한 사모님 역할을 맡는 경우가 많았어요, 귀부인 역을 잘 소화를 했어요.

 

 

고고하고 우아한 이미지가 있어요 ㅎ

우아한 역을 많이 했지만 드라마 '육남매'에서는 억척스러운 어머니의 모습을 좋은 모습을 보여줬어요.

신인시절부터 센스와 좋아 작품을 분석하는 능력과 연기력이 훌륭했다고 해요.

 

 

평소에는 패션에 관심이 많고 옷을 잘입기로 유명해요.

 그래서 고급스런 명품브랜드 패션을 잘 소화해요.

  

 

 

드라마에서 '패션스타일'과 '헤어스타일'이 화제이며 너무 아름다워요.

 

 

현재나 과거나 항상 '리즈시절'이네요 ㅎ

 

 

드라마에서 포스도 대단해요. 나오는 순간 눈길이 확 가네요.

 

 

항상 우아하고 아름다우며 훌륭한 연기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장미희!

 앞으로도 좋은 드라마에서 좋은 모습을 자주 볼 수 있기를 희망해요~

 항상 응원할께요~ 화이팅!!!

 

장미희2

 


그리드형(광고전용)
링크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