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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월화 드라마 '왕이 된 남자' 에서 도승지 '이규' 역을 맡은 김상경이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배우 김상경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하는데요 김상경의 영화, 아내, 나이, 드라마, 결혼, 식당, 특전사 등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배우 김상경은 1972년 6월 1일생으로 올해 나이 48살입니다. 고향은 서울특별시 이며 키 183cm에 몸무게 78kg, 혈액형 B형이라고 합니다. 가족은 아내 김은경, 자녀 아들 2명이 있습니다. 동마 중학교 - 성동 고등학교 - 중앙대학교 연극학과, 첨단영상대학원을 나왔습니다. 데뷔 시기는 1998년 MBC 드라마 '애드버킷' 이며 종교는 개신교 입니다. 아쉽게도 '인스타그램'은 하지 않습니다.



김상경은 연극배우로 데뷔 하여 MBC 공채로 데뷔 하였으며 데뷔 초에는 엘리트 역할을 많이 맡았지만 홍상수 감독의 영화 '생활의 발견'을 시작으로 찌질한 남성 지식인 역할을 주로 맡고 있습니다. 김상경은 특전사 병장 제대한 연예인이라고 하는데요 군복무 중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에 투입되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이름을 크게 알린 건 2003년 봉준호 감독 영화 '살인의 추억' 에서 서태윤 형사 역으로 인지도를 많이 올렸습니다!



드라마 와 영화 연극 등 다양한 장르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던 김상경입니다. 주연 조연 가리지 않고 여러 작품에 출연하였고 대부분의 영화가 흥행하기도 하였습니다.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해 내는 배우이기도 합니다. 상업적인 영화와 작품성을 가진 영화까지 두루 잘 어울리는 배우인데 작품을 고르는 눈이 상당히 뛰어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김상경은 2007년 10월 치과의사인 김은경씨와 결혼하였습니다. 아들은 두 명이 있는데 첫째를 놓은지 10년만에 늦둥이 아들을 놓기도 하였습니다. 위 사진은 첫째 아들 사진인 듯 싶구요 김상경의 아내 분 사진은 위에 있는데 상당한 미모를 가지고 있어 연예인이 아니냐는 오해를 받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상당히 미인이시네요~ 아들도 너무 귀엽네요. 행복한 결혼 생활 응원하겠습니다. 그리고 김상경은 식당에 가면 송일국으로 오해를 받아 대접받는 다고 하네요. 





드라마는 2016년 이후 처음으로 보여주는 김상경인데요 2018년에도 영화 '1급기밀' , '궁합', '사라진 밤' 에서 활동하였다가 2019년 tvN '왕이 된 남자'로 드라마 복귀를 한다고 합니다. 연기력은 보장된 김상경인데요. 그래서 그런지 김현주, 김옥빈 등 여자배우들과 케미가 좋습니다. 앞으로 더욱 좋은 작품으로 자주 볼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탤런트 김상경씨 화이팅 하시길!! 아울러 방문하신 모든 분들 유익한 시간 되셨기를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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