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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리나는 '스타다큐 마이웨이'에 30년만의 근황 공개를 했습니다. 10년 만에 방송에 나와 화제가 되었네요. 동료 배우 이동준, 개그맨 심형래, 배우 오영실도 함께 나오며 집 공개도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배우 강리나에 대해 알아보도록 보겠습니다.

 

현재는 설치미술가, 서양 화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과거에는 모델, 영화 배우로 활동했습니다. 1987년 심형래 영화 '우뢰매3'에서 삐용 역을 맡았으며 1989년 영화 '서울무지개'에서는 주인공 유라 역을 맡으면서 좋은 연기를 보여줬네요. 그래서 제27회 대종상 영화제 신인여자배우상 수상을 했습니다. 90년대 섹시 스타로 큰 인기를 얻었지만 1986년에는 연예계 은퇴를 하고 미술계로 돌아갔다고 하네요.

 

프로필 본명 강리나, 국적 한국, 고향 서울특별시, 1964년 4월 2일생으로 만으로 나이 58살이네요. 키 168cm, 몸무게 49kg이며 학력은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 예술경영학,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동양화, 선화예술고등학교라고 했습니다. 가족은 부모님 아버지, 어머니가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종교 개신교이며 1986년 광고 모델 활동이 데뷔라고 했습니다.

 

배우 은퇴 후 경제적으로 어려워 극심한 생활고를 겪었다고 했습니다. 강리나가 말하기를 그동안 삶이 호락호락하지 않았으며 미술가 꿈을 이루기위해 고군분투했고 상처도 많이 받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건강도 좋지 않았는데 대상포진, 무릎 십자인대가 파열된 적이 있었다고 하네요. 

 

데뷔 초 리즈 시절 사진을 보니 섹시하고 매력적인 외모가 돋보입니다. 이국적인 얼굴로 혼혈 의혹이 있었지만 한국인이라고 하네요. 항상 아름다운 동안 얼굴,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으며 성형 수술을 안 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결혼, 이혼, 남편 등 정보를 알아보니 결혼 안한 미혼이며 남자친구가 있는지 없는지는 알 수가 없네요. 치매에 걸리신 엄마를 간병하며 살고 있다고 하는데 아직 결혼하지 못한 이유는 남자를 만나 결혼한다는 것도 정말 큰 행운이라고 했습니다. 과거 열애설 기사가 난 적도 없다고 합니다. 그럼 영화 배우 강리나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언제나 즐거운 정보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