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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권오중은 치킨 광고에서 하비에르 바르뎀 분장을 하면서 주목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번에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 나와 개그맨 '유재석'을 만난다고 하네요. 그래서 오늘은 배우 권오중에 과거 리즈 시절, 인스타그램, 집안 국적 등 다양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992년 뮤지컬 배우로 데뷔를 했습니다. 1993년에는 프로그램 '랩댄싱대회'에서 참가하여 우승을 하였고 아이돌 그룹 서태지와 아이들 노래 '환상속의 그대'와 가수 이은미 댄스곡 안무를 맡았다고 합니다. 1998년에는 시트콤 '순풍산부인과'에서 개성있는 연기와 훈훈한 매력으로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잘 살아보세, 무한도전, 궁민남편, SNL코리아,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정글의 법칙, 라디오스타 등에 출연하여 코믹한 모습을 보여줬다고 하네요.

 

프로필 본명 권오중, 고향은 서울특별시 동장구 흑성동이며 1971년 11월 24일생으로 만으로 나이 49살이라고 합니다. 가족은 부인 엄윤경, 자녀 아들 권혁준이 있습니다. 그리고 키 181cm, 몸무게 78kg, 혈액형 A형이며 학력은 서울금양 초등학교, 선린중학교, 배문고등학교, 홍익대학교 금속공학, 서울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학, 서울사이버대학교 휴먼서비스대학원 사회복지학이라고 하네요. 그밖에 종교 개신교, 소속사 HW엔터프라이즈, 군대는 다녀왔습니다. 1994년 드라마 '사랑의 인사'가 데뷔를 했다고 합니다.

 

아들은 우리나라에서 1명, 세계에서 15명만 겪고 있는 병을 앓고 있다고 방송에서 밝혔습니다. 권오중은 아들을 키우면서 '자신이 특별한 아이를 키우고 있구나'라는 생각을 한다고 하네요. 어린 시절부터 허약한 체질이라 건강요법을 했고 그래서 권오중은 한식조리사자격증, 양식조리사자격증, 2급 사회복지사를 취득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권오중 아내 엄윤경은 아름다운 동안 얼굴, 날씬한 몸매가 돋보이는데 권오중도 아내를 처음 본 순간 반했다고 하네요.

지금의 아내 엄윤경과 결혼을 하여 지금도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권오중 엄윤경 부부 나이차이 6살 차이이며 자녀는 아들 1명이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권오중은 가정사를 고백했는데 자신은 삼형제 중 막내였으며 과거 부모님이 자주 싸워 점점 아버지를 싫어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까지도 사이가 안 좋았고 임종에도 형제들 모두 울지 않았다고 합니다. 시간이 지난 후 아버지 마음을 이해하게 되었고 아버지가 어린 시절에 할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사랑을 못 받고 자라 사랑을 주는 법도 몰랐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했습니다. 그럼 배우 권오중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언제나 즐거운 정보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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