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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캐스터 강아랑은  KBS2 '해피투게더4' 에 출연한다는 소식입니다. 뛰어난 외모와 몸매를 가진 강아랑 기상캐스터의 출연소식에 많은 남성 팬들이 큰 관심을 보여주고 있는 상태입니다. 오늘은 강아랑 기상캐스터에 대해 알아볼게요.



어린시절 1996년부터 아역 모델로 활동하는 등 부산에서는 꽤 유명했다고 합니다. 공부도 꽤 잘했는데 중학교 전교 1등, 고등학교에서도 전교 20등 안에 들며 좋은 성적을 가졌지만 예술가가 되겠다는 꿈을 가지고 공간연출전공을 선택했다고 합니다. 꿈 또한 영화 미술감독이었다고 하네요. 하지만 무대 뒤에서 스탭으로 일하다 보니 무대 앞에 서는 주인공들이 부러워 방송인으로 꿈이 바뀌었다고 해요



2014년 제 84회 전국 춘향선발대회 미스춘향 미로 얼굴을 알렸습니다. 이후 KBS 강릉방송국 아나운서를 거쳐 KBS 기상캐스터가 되었습니다. 과거 강아랑의 얼굴을 보면 상당한 미모를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지금과는 큰 차이를 느끼기 힘들 만큼 뛰어난 외모가 있어 연관검색어에 있는 '강아랑 성형전' 이라는 말이 무색하게도 하네요. 



1991년 10월 13일생으로 올해 나이 29세 입니다. 고향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초읍동 출생이며 가족은 부모님과 남동생이 있다고 합니다. 강아랑 학력사항은 초읍초등학교 - 초읍중학교 - 성모여자고등학교 -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공연영상창작학부 공간연출전공이라고 합니다. 현재 직업은 KBS 기상캐스터 이며 2013년 대한민국 기상청 기상캐스터로 데뷔 하였습니다.




강아랑 기상캐스터의 날씨 캡쳐 짤이 아시아권에 돌면서 한국의 예쁜 기상캐스터로 이슈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기상 캐스터를 하며 3년 여 동안 새벽3시에 출근 하며 지각이나 펑크 한 번 낸 적이 없다고 하는데 스스로 관리가 상당하다고 느껴지네요. 





기상캐스터로서는 이례적으로 다양한 KBS 프로그램에 출연 중입니다. 본업인 뉴스부터 교양과 예능에 이르기까지 많은 활동을 소화하는 중에서도 논란이 없는 방송인 중 한 명으로 평가 받으며 점점 팬들을 늘려가고 있기도 합니다.  그래서인지 계속 중, 대형 기획사에서 러브콜을 많이 받고 있다고 하는데 모두 정중히 거절했다고 하는군요. 오늘 강아랑 기상캐스터 과거사진 고향 성형전 등을 알아봤어요. 언제나 즐거운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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