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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황영희의 최근 근황 소식으로는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 출연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드라마 '두 번은 없다'에서 오인숙 역으로 뛰어난 연기를 보여주고 있네요. 그래서 오늘은 배우 황영희의 프로필 정보와 나이 과거 리즈 고향 남편 결혼 등 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본명 황영희, 1969년 3월 22일생으로 만으로 나이 53살입니다. 고향 지역은 전라남도 목포시이며 키 162cm, 몸무게 48kg이라고 하네요. 학력 사항은 목포전문대학 유아교육과입니다. 그리고 소속사 빅보스 엔터테인먼트로 데뷔 시기는 2006년 영화 '예의없는 것들'이라고 합니다.

 

과거에는 연극 배우 활동을 했습니다. 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도혜옥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네요. 그리고 봉준호 감독 영화 '마더'에서 배우 김혜자 따귀를 대리는 역을 맡았는데 봉준호 감독이 직접 대학로에서 황영희를 캐스팅했다고 합니다. 그 당시 배우 김혜자의 뺨을 20번 넘게 때려야했다고 했습니다. 많은 작품에서 의붓 엄마 캐릭터를 많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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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출연작도 알아보니 드라마 출연작 녹두꽃, 사의 찬미, 계룡선녀전, 황후의 품격, 당신이 잠든 사이에, 내 남자의 비밀, 언니느 살아있다, 김과장, 쇼핑왕 루이, 내 사위의 여자, 화정, 미스터 백, 제왕의 딸 수백향, 정도전, 파스타, 호텔 델루나, 동백꽃 필 무렵 등이 있으며 영화 출연작은 박화영, 목격자, 수상한 그녀, 순정, 화려한 휴가, 작은 연못, 예의없는 것들 등이 있네요.

 

과거 리즈 시절 사진을 보니 지금과 너무 똑같은 모습입니다. 그래서 성형 수술은 안 한 것 같네요. 지금도 아름다운 동안 얼굴과 탄탄한 각선미, 날씬한 몸매가 돋보입니다. 인스타그램 사진에서도 훈훈한 일상 모습들과 사복 패션 코디 사진들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황영희는 결혼, 이혼도 하지 않은 미혼입니다. 결혼보다는 임신, 아이를 원한다고 했으며 싱글이 편하다고 하네요. 현재 남자친구 유무에 대해서도 알려지지 않았고 열애설 기사가 난 적도 없습니다. 이상형 스타일은 어느 정도 나이 있는 너그러운 남자라고 했습니다. 그럼 배우 황영희에 대해 살펴봤네요. 언제나 즐거운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