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서린 프레스콧 인스타 쌍둥이 언니 나이 키 과거사진 남친

영화 배우 캐서린 프레스콧이 MBC 예능 '나 혼자 산다' 에 출연한다고 합니다. 한국을 처음 방문한 캐서린 프레스콧은 헨리와 함께 헨리투어를 한다고 하는데 상당히 기대가 되는군요. 오늘은 캐서린 프레스콧에 대해 알아볼게요.

드라마 '스킨스' 에서 에밀리 피치 역을 맡으며 유명세를 타기도 하였습니다. 캐서린 프레스콧은 쌍둥이 언니가 있는데 메건 프레스콧 역시 '스킨스' 에 함께 출연해 케이티 피치 역을 맡았고 극 중에서도 쌍둥이 자매로 출연하였습니다. 

가수 헨리와 캐서린 프레스콧은 나이차이 2살이 나네요. 헨리가 2살 연상이라고 합니다. 함께 영화에 출연하며 친분을 쌓았다고 하는데 이번 국내 예능 프로그램 출연으로 한국에서 더욱 사이가 좋아지겠네요.

1991년 6월 4일생으로 올해 나이 28세 입니다. 캐서린 프레스콧 국적은 잉글랜드 런던 출생이며 직업 배우이며 사진작가로도 활약하고 있다고 합니다. 2008년 17살의 나이로 데뷔 하여 현재까지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쌍둥이 언니가 있는데 쌍둥이 언니는 메간 프레스콧 입니다. 함께 드라마 '스킨스 시즌3' 에 출연을 하였는데 극 중에서도 쌍둥이로 출연을 하였습니다. 캐서린 프레스콧과 메간 프레스콧은 쌍둥이라 외모가 닮았는데 자세히 보면 언니인 메간 프레스콧이 캐서린 프레스콧보다 약간 더 통통한 외모를 갖고 있으며 평소에 검은색 머리를 하고 있어 구분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정말 많이 닮았네요.

어렸을때 데뷔를 하여 28살 임에도 벌써 10년이 넘는 연기 경력을 갖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나름 팬층이 있는 배우이며 어린 시절부터 귀여운 외모로 인기가 있었습니다. 캐서린 프레스콧과 헨리는 헐리우드 영화 'A dog Journey' 에 함께 출연했네요. 그럼 캐서린 프레스콧에 대해 알아봤네요. 언제나 즐거운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