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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최수린은 프로그램 '스타다큐 마이웨이'에 친언니 유혜리와 함께 출연한다고 합니다. 언니와 함께 다양한 작품에서 악역 연기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드라마 '밥이 되어라'에서 민경 역을 맡았다고 하네요. 그래서 오늘은 배우 최수린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프로필 본명 최정일, 국적 한국, 1974년 12월 25일생으로 만으로 나이 45살입니다. 고향은 경기도 평택시이며 키 169cm, 몸무게 49kg이라고 하네요. 가족은 오빠 2명, 큰 언니 유혜리, 둘째 언니, 남편, 자녀 아들 이승훈이 있습니다. 그리고 학력은 서울예술대학교 방송연예과이며 종교 개신교입니다. 소속사 에프이엔터테인먼트로 1994년 SBS 1기 공채 MC가 데뷔라고 했습니다.

 

 친언니 유혜리도 현재 배우 생활을 하고 있으며 조카도 배우라고 합니다. 연기자 집안으로 최수린도 다양한 작품에서 좋은 연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과거 1994년 SBS 공채 MC로 먼저 데뷔를 하였고 나중에 연기자로 전향했다고 하네요. MC 시절 조영구, 황수정, 지석진 등이 동기라고 합니다. 그리고 과거 데뷔 초, 과거 리즈 시절 사진을 보니 청순하고 아름다운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항상 똑같은 얼굴로 성형 수술은 안 한 것 같으며 항상 아름다운 동안 외모와 날씬한 몸매가 돋보이네요.

 

 3남 2녀 중 막내 딸이라고 합니다. 큰 언니 유혜리와 11살 차이이며 자매 모두 아름다운 비주얼을 가졌습니다. 언니 유혜리와 많이 닮은 얼굴을 자랑하고 있으며 평소에 자매 우애가 좋다고 하네요. 연기자가 된 계기에 언니 유혜리의 영향도 있다고 합니다. 과거 어린 시절 형제가 5명이라 어머니가 자신을 신경써주지 못했고 언니 유혜리가 신경써주고 키워줬다고 하네요. 그리고 조카 최혜란도 뮤지컬 배우라고 합니다.

 

 결혼을 기혼으로 1998년 재일교포 2세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자녀는 사랑스러운 아들 1명이 있으며 예능 프로그램 '스타 주니어쇼 붕어빵'에 함께 나왔다고 하네요. 그 당시 아들 사진을 보니 엄마를 닮아 너무 사랑스럽네요. 항상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 오늘은 배우 최수린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언제나 즐거운 정보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