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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주영훈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한다는 소식입니다. 이윤미와의 결혼 이후 오랜만의 예능 출연으로 보이는데요 오랜만의 입담이 기대가 되는군요. 그럼 오늘은 주영훈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주영훈 이윤미 결혼 둘째딸 다운 증후군 등 여러 정보들을 알아보겠습니다.

 

 

직업 가수 겸 작곡가로 잘 나가면서도 예능으로도 성공한 사람의 대표주자입니다. 예능에서도 상당히 많은 출연을 보여주어 일반인들은 주영훈이 작곡가인지 모른체 그냥 개그맨인지 알았던 경우도 많았습니다. 주영훈의 인기는 사실 작곡한 노래보다 예능에서 스스로가 얻은 인기가 더욱 많았습니다. 그래서 당시 CF는 물론이고 배우 손예진이 팬이라고 밝혀 함께 시간을 보내기도 하였습니다. 당시 손예진은 데뷔 전 이였고 고등학생이였으며 주영훈을 보자마자 달려가 기습 포옹을 하고 춤을 추기도 하였다고 하네요.

1978년 황순원의 소나기 아역으로 잠시 나오며 방송 데뷔를 하였습니다. 그 뒤 1993년 심신의 '내가 처음 사랑했던 그녀' 를 통해 작곡가로 데뷔 한 후 엄정화, 김현정, 터보, 코요태 등 여러 가수들의 히트곡을 작곡 하였습니다. 댄스와 발라드를 가리지 않고 상당한 노래를 작곡한 주영훈은 1997년 '젊은 날의 초상' 이라는 곡으로 본인의 솔로 1집을 발표하며 가수 활동도 시작하였습니다.

 

1969년 11월 6일생으로 올해 나이 50세입니다. 고향은 서울특별시 강남구 이며 키 183cm 에 몸무게 73kg 혈액형 AB형이라고 합니다. 가족은 부인인 이윤미와 딸 주아라, 주라엘, 그리고 셋째가 있습니다. 현재 임신중이라고 하는데 태명이 딸기라고 하니 아마 셋째 역시 딸인 것 같습니다. 학력사항은 청담초등학교 - 언북중학교 - 경기고등학교를 나왔으며 종교는 개신교, 데뷔는 1978년 아역으로 영화 소나기에 출연 하였습니다.

 

주영훈은 2000년대 중반 이후로 작곡가로써 히트곡을 전혀 내지 못하였고 2011년 이후로는 새로운 곡을 전혀 내고 있지도 않습니다. 주영훈의 연관검색어를 보면 주영훈 둘째딸 다운 증후군 이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진실 여부는 알 수 없습니다. 오늘 방송을 통해 언급을 할 지는 모르겠네요.

 

 

주영훈은 2006년 배우 이윤미와 결혼을 하였습니다. 현재 딸이 두 명 있으며 주아라, 주라엘 이라고 해요. 그리고 셋째를 임신해 있는 상태인데 셋째 역시 딸로 보입니다. 태명이 딸기라고 하는군요.. 참고로 주영훈의 아내 이윤미는 1981년생으로 39살이며 주영훈과 나이차이는 11살이 납니다. 예능감 충만한 주영훈 앞으로 방송을 통해 자주 볼 수 있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그럼 주영훈 이윤미 결혼 셋째 성별 둘째딸 다운 증후근 등 다양한 정보들을 살펴보았는데요. 언제나 즐거운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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