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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라 프로필 리즈 나이 가족 아들 키

테니스 선수 출신인 전미라는 이번주 방송되는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 찬다'에 출연을 한다는 소식입니다. 각 종목 레전드들이 모여있는 뭉찬에 여성 스포츠 레전드들이 함께 한다고 해서 상당히 기대가 되네요. 오늘은 전미라 프로필 나이 과거 리즈 선수시절 고향 남편 윤종신 결혼 자녀 아들 인스타그램 몸매 키 등 다양한 정보들을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전미라는 1978년 2월 6일생으로 올해 나이는 45세 입니다. 고향은 전라북도 군산시 출생이며 키 175cm, 몸무게 54kg, 혈액형은 B형이라고 하네요. 가족으로는 남편 윤종신과 장남 윤라익, 장녀 윤라임, 차녀 윤라오가 있고 최종학력 한국체육대학교 졸업입니다. 전미라는 1993년 데뷔 하였으며 종교는 개신교, 은퇴는 2005년 이라고 합니다.

 

전미라는 남편 윤종신과 2000년 처음 만나게 되었다고 합니다. 윤종신은 테니스 레슨을 받기 위해 테니스장을 찾아갔고 전미라를 만나게 되었지만 윤종신의 소심한 성격때문에 만남으로 이어지지는 못했다고 하네요. 그런 이후 6년의 시간이 지난 뒤 전미라가 테니스 전문 기자가 되어 우연히 테니스를 치는 연예인을 취재하러 윤종신을 찾아 가게 되었다고 합니다.

 

전미라는 윤종신과 인터뷰를 한 뒤 전화번호를 주고 받게 되고 테니스 모임을 함께 하자고 권하며 모임을 함께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강호동은 윤종신과 전미라는 회장과 부회장으로 삼자고 하였고 자연스럽게 전미라와 윤종신은 자주 만나게 되었다고 합니다. 6년만에 다시 만나게 되었지만 윤종신은 기회를 놓치지 않았고 특히 강호동이 곁에서 둘을 이어주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 했다고 하는데 결국 2006년 7월 만난 뒤 12월에 바로 결혼식을 올리게 되었어요.

 

전미라와 윤종신은 무려 키가 8cm 차이가 나지만 전미라는 상관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키 뿐만 아니라 살아온 환경, 성격 많은 부분이 다르고 언밸런스 해서 많이 싸우기도 하였다고 하는데 결혼 이후 아들 한 명과 딸 두명을 낳고 행복한 생활을 함께 하고 있네요. 앞으로도 좋은 모습으로 꾸준히 활동을 하는 모습 기대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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