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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영

 

이준영

 

예명은 준이며 1997년 1월 22일생으로 나이는 만으로 21살이예요.

 키는 184cm이며 몸무게는 64kg이예요.

 별자리는 물병자리이며 혈액형은 AB형이예요.

 취미는 볼링, 축구이며 소속그룹은 유키스, UNB예요.

 이준영의 과거 사진과 관련 내용들 알려드릴께요.

 보고 가세요^^

 

 

가수 겸 배우이며 보이밴드 유키스의 멤버이고 포지션은 리드래퍼, 서브보컬, 리드댄서예요.

프로젝트 그룹 'UNB'의 멤버이기도 해요.

 가수로는 준이라는 예명을 쓰며 배우 활동 때는 본명 이준영을 사용해요.

 

   

 

2014년 유키스으로 영입되면서 미니 9집 타이틀곡 '끼부리지마'로 데뷔했어요.

 

 

성량이 큰 편이고 보컬 연습을 많이 한다고 해요.

 

 

안경 쓴 모습도 잘 어울리며 귀여워요 ㅎ

랩을 할 때는 저음의 허스키한 목소리지만 노래할 때는 반대로 미성에 맑은 목소리예요.

 

 

드라마 '부암동 복수자들'에서 주연급인 이수겸 역으로 드라마 데뷔를 했어요.

 '수겸학생'으로 불리며 연기에 호평을 받았어요.

   

 

'부암동 복수자들'에 캐스팅 된 이유가 오디션 당시 표정이 없어 있는데 자연스럽게 얼굴에서  그늘 같은 것이 묻어 나서라고 해요.

이번에 드라마 '이별이 떠났다'에서 한민수 역으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고 해요.

 

 

'채시라'와 '조보아'와 함께 어떤 드라마를 보여줄지 넘 기대가 되네요.

 

 

보컬, 랩, 댄스, 비주얼까지 완벽한 이준영이예요.

 

 

팀 내에서도 피지컬을 맡고 있으며 큰키에 어깨가 넓고 탄탄해요.

 예능 '복면가왕'나와 좋은 노래실력을 보여줬어요.

 드라마 출연작은 이상한나라의 특별식사, 부암동복수자들 등이 있어요.

 


 

영화는 슬픔보다 아픈으로 이윤호 역을 맡았으며 아직 개봉을 안했다고 해요.

 

 

뮤지컬에도 출연한적 있네요. 다방면에서 활동 중이예요.

 


훈과 함께 룸메이드로 생활하고 있다고 해요.

 

 

미소가 너무 사랑스럽고 넘넘 귀여워요 ㅎ

 


 

스타일링 멋지고 잘 입었어요.

 

 

뽀얀 피부가 투명하고 잡티가 없네요 

영상에서 더욱 매력적인 것 같아요 ㅎ

 

 

무표정일 때는 카리스마가 있고 웃으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얼굴도 작고 키가 커서 비율이 완전 좋아 옷핏이 좋아요.

 

 

잘생긴 훈남 두명이예요.

 


 

이번 드라마로 또 어떤 연기를 보여줄지 기대가 되는 이준영!

 앞으로도 좋은 연기와 좋은 음악으로 자주 볼 수 있기를 희망해요.

 항상 응원할께요. 화이팅!!!

 

유키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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