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리 과거사진 성형전 결혼 남편 대상

배우 이유리는 MBC 드라마 '숨바꼭질'에서 뛰어난 연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유리는 종영 소감으로 잘 마무리할 수 있어서 감사한다고 했습니다. 민채린 역을 맡아 강렬한 존재감과 화면 장악력을 보여줬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배우 이유리의 성형전 사진, 남편 조계현 직업,나이, 임신, 과거얼굴, 자녀, 몸매 등등 하나 씩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부터 과거 모습은 어땠는지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유리는 1980년 1월 28일 생으로 나이는 만으로 38살이며 고향은 서울특별시 은평구 응암동입니다. 키 165cm, 혈액형 A형이며 몸무게는 알려진 게 없습니다. 학력은 충암중학교, 계원조형예술대학교 매체예술과입니다. 가족은 부모님, 언니, 오빠, 배우자 조계현이네요. 소속사는 더준 엔터테인먼트이며 데뷔는 2001년 KBS 드라마 '학교 4'이며 많은 주목을 받았다고 합니다. 다양한 드라마에 활발히 활약을 하였습니다.

과거 얼굴을 보니 상큼하고 앳된 모습이 눈길이 가네요. 이유리는 프로그램 '연예가중계'에서 성형에 대해 말했습니다. 리포터가 학교4로 데뷔를 했는데 그때 모습을 보여줘도 되냐고 묻자 이유리는 "크게 차이는 없을 것 같은데 외모의 변화가 있지 않았나"라고 하였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지금과 크게 달려진 점이 없는데 성형을 하긴 했나 봅니다. 과거 모습도 너무 아름답습니다. '인스타그램'에서 평소 일상 모습들과 패션 코디 사진들을 볼 수가 있습니다.

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연민정 역을 맡으며 독보적인 악녀 연기를 보여줬습니다. 악역 연기로 대박이 났으며 2014년  MBC 연기대상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작은 얼굴에 늘씬한 몸매로 비율이 아주 좋습니다. 이유리는 핑크 아우라쿠션, 립스틱 등 뷰티 모델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본인 이미지와 잘 어울리네요. 그리고 영화, 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자주 보고 싶습니다.

남편 조계현 목사는 대한예수교장로회 계열 군소 교단 소속 목사라고 합니다. 2010년 9월 6일 당시에는 조계현은 전도사였으며 이유리와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띠 동갑이며 2008년 기독교 관련 모임에서 남편을 처음 만났다고 합니다. 4년간 오빠 동생 사이로 지내다가 이유리가 먼저 결혼을 하고 싶다고 프로포즈를 했다고 하네요. 첫 키스도 먼저 했다고 합니다. 정말 잘 어울리는 부부이에요. 현재 자녀는 없다고 합니다. 나중에 임신 소식을 들을 수도 있겠네요. 그럼 오늘은 이유리의 성형전후, 과거사진, 아이 등등 관련된 내용들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유익한 정보가 되셨길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