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선 과거사진 이이경 결별 아역시절 노출 등

오늘 새로 하는 MBC 수목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에 정인선이 주인공으로 출연한다고 합니다. 정인선은 고애린 역으로 쌍둥이를 키우는 싱글맘이며 전직 특수 요원 소지섭을 베이비시터로 고용하면서 벌어지는 드라마라고 하네요. 그리고 국내 드라마 최초로 폴란드에서 촬영하여 이국적이고 멋진 배경이 눈길이 간다고 합니다. 너무 기대가 되네요. 오늘은 정인선이 과거 모습은 어땠는지~ 성형전 성형 전후 이이경 열애,결별, 몸매, 아역 살인의추억 등 관련된 내용들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한번 알아보도록 할게요.

정인선은 1991년 4월 25일생으로 나이는 만으로 26살이며 경기도 고양시 출생이라고 합니다. 키는 162cm, 몸무게 47kg, 혈액형은 O형이라고 하네요. 학교는 저동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세종대학교 영화예술학이에요. 1996년 드라마 '당신'에서 아역 배우로 활동을 시작했으며 대표적으로 2003년 영화 '살인의 추억'에서 마지막 부분 송강호가 지난 시절을 회상하며 둘러보는 곳에서 송강호에게 "여기서 뭐 하세요?"라고 말을 걸었던 여자아이가 정인선이었다고 합니다. 짧은 순간에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줬다고 하네요.

아역배우였던 정인선이 이제는 성인이 되어 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에도 출연을 했으며 그 밖에 맨몸의 소방관, 마녀보감 등등에 출연하여 성인이 된 후 꾸준히 배우 활동을 했습니다.  과거에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이미지였다면 지금은 성숙하고 여성스러운 이미지로 변한 걸 알 수 있어요. 이목구비는 지금과 비교하면 거의 똑같아 보입니다. 성형은 제가 보기에는 하지 않은게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눈, 코, 입이 어릴 때부터 쭉 그대로 자랐네요.

연기를 시작하게 된 이유는 오빠 때문이라고 합니다. 어린 시절 오빠가 신문에 나온 연기 학원 광고를 보고 부모님께 다니고 싶다고 떼를 썼는데 그때 정인선은 오빠가 하는 걸 모두 다 하려고 했다고 해요. 그래서 오빠가 학원 등록을 할 때 정인선도 같이 등록했고 그렇게 연기를 계속 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오빠도 훈훈한 비주얼을 가지고 있을 것 같네요. 여성스럽고 청순한 비주얼고 다르게 성격은 수더분 하고 털털하다고 합니다. 다양한 매력이 많은 배우인 것 같아요.

과거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역 배우에서 지금은 성숙한 성인 배우로 자리를 잘 잡았으며 놀라운 성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제는 드라마 주인공으로 얼굴을 더욱 알리고 있으며 화제가 많습니다. 작은 얼굴에 긴 팔다리로 비율이 아주 좋으며 늘씬한 몸매를 자랑합니다.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연기력도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육아 연기, 엄마 연기가 처음이라 하는데 오늘 어떤 연기를 보여줄지 너무 기대가 됩니다. 그럼 오늘 정인선의 과거얼굴, 성형여부, 몸매, 아역 등등 알아보는 좋은 시간이 되셨기를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