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인기 가수 윤복희가 '스타다큐 마이웨이'에 나오면서 주목을 받았습니다. 배우 '허준호'가 윤복희에게 엄마라고 불렀는데 두 사람이 절친한 사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인생이야기를 하면서 근황 소식을 전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가수 윤복희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뮤지컬 배우, 영화배우, 가수 활동을 했습니다. 1952년 뮤지컬 '크리스마스 선물'로 뮤지컬 배우로 데뷔를 하였고 1964년에는 서민선, 김미자, 이정자와 함께 걸그룹 '코리안 키튼즈'를 결성했다고 합니다. '코리안 키튼즈'는 루이 암스트롱, 비틀즈가 인정한 그룹으로 그 당시 인기가 대단했다고 하네요. 전세계 투어와 루이 암스트롱과 공연, TV 출연을 하며 활발히 활동을 했습니다. 그리고 음악 예능 프로 '불후의 명곡'에 나와 지금도 뛰어난 노래 실력과 멋진 무대를 보여준다고 합니다.

 

프로필 본명 윤복기, 1946년 3월 9일생으로 만으로 나이 75살이네요. 고향은 충청남도 보령시이며 학력은 한양여자 고등학교, 서라벌예술대학교 무용과 중퇴라고 합니다. 가족은 부모님 아버지 윤부길, 어머니 성경자, 큰 오빠 윤영기, 작은 오빠 윤항기, 언니 윤수현이 있습니다. 그리고 종교 개신교이며 1967년 노래 웃는 얼굴 다정해도로 데뷔를 했다고 하네요. 키, 혈액형, 몸무게 정보는 없습니다.

 

 결혼, 이혼 2번을 했는데요. 첫번째 결혼은 1968년이라고 합니다. 가수 '유주용'과 결혼을 했지만 이후 이혼 소식을 전했습니다. 전남편 유주용과 이혼 사유는 두 사람이 같이 사는게 자신에 삶에 도움이 안 된다고 생각하여 이혼을 했다고 하네요. 그리고 두번째 결혼은 1976년 트로트 가수 '남진'과 결혼을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1979년 이혼을 했다고 하네요. 전남편 유주용은 이혼 후 재혼한 분과 행복하게 잘 살고 있으며 가수 남진도 이혼 후 지금의 아내 분과 재혼을 하였고 자녀는 아들 1명, 딸 3명이 있습니다.

 

과거 리즈 시절, 젊은 시절 사진을 보니 아름다운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항상 똑같은 얼굴로 성형 수술은 안 한 것 같네요. 최근 사진을 보니 대단한 동안 얼굴, 탄탄한 몸매가 돋보입니다. 그리고 윤복희가 제일 먼저 한국에 미니스커트를 유행시켰다고 하는데요. 과거 한국에 최초로 미니스커트를 입어 화제가 되었고 그 당시 미니스커트가 대유행을 했다고 합니다. 그럼 가수 윤복희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언제나 즐거운 정보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드형(광고전용)
링크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