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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건희는 KBS2 추석특집극 생일편지에서 김무길 역을 맡았습니다. 뛰어난 연기력과 슬픈 감성으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네요. 차기작 드라마마는 '조선로코 녹두전'입니다. 그럼 탤런트 송건희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1997년 8월 16일생으로 만으로 실제 나이 22살이에요. 고향 지역은 인천광역시이며 키 178cm, 몸무게 62kg, 혈액형 A형입니다. 가족 관계는 부모님 아버지, 어머니, 여동생 1명이있습니다. 그리고 학력 사항은 세종대학교 영화예술학과이며 소속사 제이지엔터테인먼트라고 하네요. 데뷔 시기는 2017년 피키캐스트 드라마 '플랫'입니다.




드라마 '스카이캐슬' 박영재 역으로 제대로 얼굴을 알렸습니다. 엄친아 캐릭터였는데 실제로도 엄친아라고 하며 고등학교 교복을 잘 소화했네요. 극중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 김동희와 절친이라고 합니다. 다른 아역 배우들과도 친하게 지낸다고 하네요.





영화 출연작 끌어당김의 법칙, 당신의 소년, 무더위, 4월 28일, 그냥 가만히 있게 해줘요. 보통의 감정, 라이프이즈어퍼즐, 입술이 닿을때까지가 있으며 드라마 출연작은 아스달 연대기, 좋아하는 울리는, 열여덟의 순간, SKY 캐슬,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열여덟의 순간, 아스달 연대기, 하찮아도 괜찮아, 헬로 스트레인져 등이 있네요. 그밖에 예능 복면가왕에도 나왔습니다.






어린시절 사진을 보니 똘망똘망한 눈이 너무 귀엽네요. 지금과 똑같은 이목구비로 성형 수술은 안 한 것 같습니다. 잘생긴 동안 얼굴과 탄탄한 복근, 근육질 몸매를 자랑하고 있네요. '인스타그램'에서도 남친짤 셀카 등 훈훈한 일상 사진들과 사복 패션 코디 사진들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결혼 안 한 미혼으로 열애설 기사가 난 적은 없네요. 그럼 오늘은 탤런트 송건희에 대해 살펴봤네요. 언제나 즐거운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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